천연가스, 원전
2024.6.16 일 17:21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막판 총력전'
황주호, 현지서 원전 수주 의지·역량 재차 피력, 우호 분위기 조성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신규원전 수주를 따내기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체코 정부는 올 7월 신규원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지난 1월 체코 언론 대상 사업현황 설명회 개최, 그리고 지난 4월 최종 입찰서 제출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체코를 방문해 다양한 수주 활동을 전개했다. 황 사장은 현지시간 12일 체코를 방문해 체코 산업부 장관이자 신규원전건설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요제프 시켈라(Jozef Sikela) 장관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황 사장은 ‘준비된 한수원, 주어진 예산으로 적기에 원전을 건설할 수 있는 한수원, 체코의 최적 파트너 한수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한수원의 체코 원전사업 수주 의지와 역량을 재차 피력했다. 13일에는 체코 현지 언론 대상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해 한수원의 우수한 원전 건설 역량을 강조하며 한수원에 대한 우호 분위기를 조성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
한국수력원자력, 체코 원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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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특위 상설화 해야”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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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e 활성화 특별법 시행 ‘돌입’
시행령·규칙 제정 완료..특화지역·계통영향평가 시행 본격화
작년 6월 제정된 바 있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산법)’이 6월 14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지역 단위에서 전력의 생산·소비 활성화를 위한 분산에너지 정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분산법은 기존의 중앙집중형 전력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지산지소(地産地消)형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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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종주국 영국 진출 교두보 마련
한국전력, 방한 英 원전산업계와 원전사업 협력기반 강화
한국전력이 원전 종주국 영국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전은 12부터 14일까지 한국 원전시설 견학을 위해 방한한 영국 원전산업계 14개 기업대표단과 영국 신규 원전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영국 원전산업계의 방한은 영국 정부의 강력한 원전 확대 정책에 발맞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국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영국은 지난 1월 현재 6GW 규모인 원전을 2050년까지 24GW로 확대한다는 원자력로드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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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전압 HVDC 케이블 양산
LS전선, 전 세계 극소수 업체만 생산···2GW 송전망에 사용
LS전선이 최근 525kV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의 양산에 돌입했다. 현존하는 DC 케이블 중 최고 전압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 업체만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산된 제품은 테네트사의 2GW 규모의 송전망 사업 중 ‘발윈4’와 ‘란윈1’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북해 해상풍력단지와 독일과 네덜란드 내륙을 HVDC 케이블로 잇는 사업이다. LS전선은 지난해 5월 테네트와 2조 원대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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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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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취약설비 현장점검·원격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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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최영진 대표 “48년 기술 혼 쏟아 부은 친환경 개폐기 ‘완결판’”
“25.8kV 친환경 개폐장치의 완결판이라고 생각합니다. 48년 쌓은 기술 노하우, 꿈과 열정을 모두 쏟아 부은 개발품 입니다.” 친환경 개폐장치의 새 역사를 연 최영진 (주)테크프로 대표의 말에는 자부심이 묻어난다. 테크프로는 지난해 친환경 25.8kV 개폐장치 개발해내며 시장 판도를 바꿔놓았다.한국전력이 발주한 영천·부북·신남원 변전소에 투입되는 개폐장치를 잇따라 수주했다.
장창익 회장 “글로벌 토털 에너지플랫폼 기업으로 우뚝 설 터”
“전기산업계에 뛰어든 이후 현장이나 경영 최일선에서 보다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려 노력해왔다. 업계에 토털 에너지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내세워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평가한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글로벌 토털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전기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9일 전기산업의 날’에서 ‘전기산업대상’을 수상한 장창익 (주)우진기전 대표이사 회장의 포부다.
권찬용 성산기업 대표, ‘탈질설비 국산 시대’ 새 章을 연다
“지난 40년 동안 축적한 특화된 기술력으로 국산화한 UreAm(Urea-암모니아 제너레이팅 시스템)이 탈질설비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역할을 할 것 입니다.” 열교환기에 이어 친환경 탈질설비 분야의 새 장(章)을 힘차게 연 권찬용 (주)성산기업 대표의 옹골찬 포부다. 성산기업은 국산 제작 1호 요소수 분쇄방식 탈질설비(Hydrolyser)를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발전본부에 공급, 새 이정표를 세웠다.

CEO STORY

김형돈 현대환경 대표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
“생산성 향상과 연구개발 혁신을 통해 국내 선도기업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해외시장에서 지명도를 쌓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 신기술·신공법을 적극 도입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면서도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며 발열선제어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주식회사 현대환경 김형돈 대표의 포부다.
해외시장 공략 ‘속도’ 내는 양종대 에네스지 대표
“한국중부발전은 우리 회사 창업 때부터 많은 도움을 준 공기업이다.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 공동 연구개발 및 개발 제품의 테스트 베드 제공 등을 통해 회사의 발전 기틀을 마련해준 소중한 인연이다. 최근에도 공동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발전소 축류팬 날개각 조절 시스템의 국산화 개발에 이어 실증시험까지 마쳤다. 개발 선정품 지정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 펌프산업 주춧돌 놓은 이봉주 한돌펌프 대표
▲ 이종실 (주)서전발맥 대표
20주년 맞은 KEPIC-Week 내...
기후위기 대응 아시아 소통의 장, 한...
분산e법, 전력산업 변화와 과제는
최신 전기기술 교류의 장 ‘SETI...
대한전기협회, 전력산업 유공 정부포상...
효성중공업, 수소엔진발전기’ 세계 최...
4월 중순부터 1MW 발전기 본격 가동 CO2 연 7천톤 저감, 병렬 설치도 가능정부의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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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재단 총장·협력사 실무자 참석 상생협력 펀드·해외 테스트베드 확대로봇 중기 해외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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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경남지방중기청, 경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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