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0.10.30 금 12:28
성윤모 장관 "월성1호기 재가동 안할 것"
국감서 “재검토하지 않겠다” 답변, 에너지전환 흔들림없이 추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월성 1호기를 재가동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정책 추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월성 1호기 재가동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성 장관은 이날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월성 1호기 재가동을 검토하지 않겠다는 입장인가’라는 의원 질의에 대해 "그렇다"라고 답했다.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경제성 평가 조작을 묻는 질의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다"며 "(경제성 평가를) 조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제성을 불합리하게 평가했다는 감사원 결론에 대해서는 "적절한 절차와 규정, 행정지도에 의해 했다"며 "(경제성 평가는) 여러 방법과 변수에 따라 달라지고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해왔다"고 대답했다. 성 장관은 산업부 직원들의 문서폐기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다. 성 장관은 "문서삭제는 올바르지 않은 것"이라며 "감사원 징계요구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검토와 조사를 거쳐서 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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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태양광 발전설비 안전 강화한다
3개 영역 미비점 제도 개선, 장마 피해 계기 사회적 요구 반영
올해 역대 최장 장마기간과 집중호우 등으로 전국 각지에서 6,175건의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27건의 산지태양광 설비에서 토사유출(3.6ha) 피해가 났다. 산지태양광 피해는 금년 산사태(6,157건)의 0.4%, 전체 산지태양광(1만2,923건)의 0.2% 수준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산림청은 최근 ‘산지태양광 발전설비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 밝혔다. 이번 방안은 산지태양광을 3개 영역의 미비점을 고려해 이뤄졌다.
중기 90.2% 초과 유보소득 과세 반대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309곳 2차 의견조사 결과 나타나
중소기업 90.2%가 초과 유보소득 과세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2일부터 16일까지 비상장 중소기업 30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초과 유보소득 과세에 대한 중소기업 2차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초과 유보소득 과세 반대’ 응답 비율은 1차 조사(61.3%) 때보다 무려 28.9%p 증가한 수치다. 1차 조사 후 세법개정안의 문제점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중소기업이 초과 유보소득 과세를 정확히 인지하게 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반대 이유로는 △기업의 자율성 침해(34.1%) △투자와 연구개발 및 신사업 진출 등 미래성장 위축(29.7%) △유보소득은 장부상 이익으로 실제 현금 미보유(28.6%) △지분을 낮추기 위한 편법 증가(7.6%) 순이었다.
발전용댐 활용 수상태양광 짓는다
한수원, 국내 최초 시도, 19.2MW 대규모 풍력단지 준공도
한국수력원자력이 청송양수발전소 인근 청송 노래산 자락에 19.2MW의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완료하고 발전소 현장에서 21일 준공식을 열었다. 청송노래산풍력단지는 66,000㎡ 부지에 총 사업비 약 541억원을 투입해 2018년 10월 착공, 올 9월 준공됐다. 총 19.2MW 규모로 연간 37,000M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청송군 14,000여 가구의 약 115%에 해당하는 1만6,000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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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보증수수료 개편

초대석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신년 설계는
“자본금 2조 시대 적합한 효율적인 조직을 완성한 데 이어,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나서 내실경영을 견고히 다져나가겠다.”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이 올해 신년 화두로 ‘내실경영’을 꼽았다. 김 이사장은 그동안 출장소 통·폐합 등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내실을 다져왔다. 김 이사장은 올해도 투명하고 건전한 자산운영과 효율적인 업무추진으로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성·애정으로 보듬는 ‘박형구 리더십’ 결실
박 사장은 25일 전력 언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케익을 찍은 핸드폰 화면을 보여주며 ‘특유’의 유쾌한 웃음과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존경과 사랑을 담은 직원들의 작은 선물에 감격해하고 뿌듯해하는 박 사장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다. ‘감사장 케익’은 확 달라진 중부발전의 오늘을 단적으로 상징한다. 최근 2018년도 정부경영평가 ‘A등급’을 달성하면서 사기가 어느 때보다 충천해 있다.
 
코르스닉 회장" 원전 지속 투자로 해외시장서 기회 잡아야"
마리아 코르스닉 미국원자력협회 회장은 22일 “미래로 나아갈수록 전 세계적으로 원전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며 “한국이 원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투자를 늘려 나가면서 글로벌 원전 신(新) 시장에서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CEO STORY

김윤호 대표 “혁신 기술 바탕 세계 1위 씰 메이커로 도약할 터”
“글로벌 프로젝트가 침체되는 데다, 원자력을 포함한 국내 엔드 유저와 OEM 시장의 경쟁이 날로 심화되는 등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벨로우즈 기술과 세라믹 기술을 메카니칼 씰과 융합해 세계
▲ 정석부 고성그린파워(주) 사장
▲ 이종실 (주)서전발맥 대표
전력산업계 미래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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