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1.7.23 금 13:06
한전, 조직개편 단행···탄소중립 '속도'
‘전력혁신본부’ 신설···전력공급체계 전면적 혁신 핵심기능 통합·보강
한국전력이 ‘전력혁신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 전력산업 탄소중립에 속도를 낸다. 전력공급체계의 전면적인 혁신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고 전력산업 생태계의 동반성장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15일자 조직 개편 단행의 배경은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려면, 전력계통의 유연성과 탄력성 제고 등 혁신적 변화가 요구됐기 때문이다. 한전은 분산돼 있던 탄소감축 기술개발, 재생·분산전원 확산을 위한 계통운영전략 수립, ESG 경영 확산 등 관련 기능을 통합하고, 전략 수립과 정책 조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전력혁신본부를 신설했다. 본부 산하에는 ‘탄소중립전략처’와 ‘지속성장전략처’를 포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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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원전 기자재 잇따라 수주
한수원, 현지 시장 입지 굳혀 향후 수주 ‘청신호’로 작용할 듯
한국수력원자력이 슬로베니아원전 기자재공급 사업을 잇따라 수주, 현 시장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한수원은 지난 6일 슬로베니아 원자력공사(NEK)가 발주한 ‘크르슈코 원전 2차기기 냉각수 열교환기 공급’사업의 수주전에서 2차 입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약 120만 유로 규모로, 발전기 고정자 냉각기 등 주요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한수원, 신한울1호기 최초 연료장전
핵심설비 국산화 완성한 ‘최초 원전’ ···내년 3월 상업운전
신한울1호기가 원자로에 원전연료를 채운다. 총 241다발의 연료가 장전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신한울1호기 최초 연료 장전 행사를 개최했다. 앞서 신한울1호기는 지난 9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했다. 규제기관의 사전 검사를 마치고 앞으로 약 8개월 간의 시운전시험을 거쳐 2022년 3월 상업운전에 돌입할 계획이다.
LS전선아시아, 2Q 사상 '최대실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 60%, 영업이익 1,484% ↑
LS전선아시아가 올해 2분기 실적이 상장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베트남 내 1위 케이블 메이커로서의 저력을 보였다. 베트남 전력 인프라 시장, 특히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성장이 2분기 실적을 이끌었다. LS전선아시아의 2분기 매출은 2,153억원,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1,4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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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신임 권오득 ICT사업본부장 취임

초대석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전력경제 창간15주년 대담>
전기공사공제조합이 자산규모 2조원 시대를 열었다. 전기공사업계 대표 보증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김성관 이사장은 “자산 2조원 달성은 전기공사업계 성장의 방증이자 지난 5년간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재임기간 동안 조합의 가치를 증대하고 조합원들의 귀중한 재산인 출자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전력경제 창간15주년 특별 대담>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제26대 전기공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회원들의 높은 지지로 연임에 성공했다. 앞서 제25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이뤄온 일들에 대한 평가 자리에서 합격 점수를 받은 셈이다. 하지만 연임에 성공했다는 기쁨보다는 협회 역사상 최초의 직선제 선거 당선자로서 어깨에 놓인 책임감이 더 무겁게 다가왔다고 회상한다.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의 2021년 화두는
“재생에너지가 확대되고 재생에너지 사업자가 경영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RPS 의무공급량을 정부가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국가 경제의 근간인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용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전력업계 종사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고 덕담했다.

CEO STORY

해외시장 공략 ‘속도’ 내는 양종대 에네스지 대표
“한국중부발전은 우리 회사 창업 때부터 많은 도움을 준 공기업이다.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 공동 연구개발 및 개발 제품의 테스트 베드 제공 등을 통해 회사의 발전 기틀을 마련해준 소중한 인연이다. 최근에도 공동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발전소 축류팬 날개각 조절 시스템의 국산화 개발에 이어 실증시험까지 마쳤다. 개발 선정품 지정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 펌프산업 주춧돌 놓은 이봉주 한돌펌프 대표
▲ 이종실 (주)서전발맥 대표
전력산업계 미래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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