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1.2.26 금 10:44
한전, 작년 영업이익 4.1조 ‘흑자 전환’
연료가격 하락 폭 뚜렷 실적영향, 매출 58.6조··· 4700억 ‘비용절감’
한국전력이 작년 4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전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8조6,000억원, 영업이익 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1%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조 4000억원 증가, 흑자 전환했다. 한전에 따르면 지난해 연료비, 구입비 등이 크게 줄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특히 작년 하반기 이후 국제 연료가격 하락과 수요감소 등으로 연료비 및 전력구입비가 6조원 줄었다. 자회사 연료비도 유가 및 유연탄가 등 연료 가격 하락으로 3조5,000억원이 감소했다. 전력구입비의 경우 민간발전사로부터의 구입량이 2.0% 증가했음에도 전년대비 2조 5,000억원 감소했다. 원전이용률은 75.3%로 지난해(70.6%) 대비 4.7%포인트 늘었다. 원전 예방정비일수가 줄었고, 2019년 8월부터 신고리 4호기가 가동되면서 이용률이 높아졌다. 한전 관계자는 "영업실적은 원전 및 석탄 이용률보다는 유가 등 국제 연료가격 변동에 더 크게 영향을 받고 있으나, 올해부터 원가연계형 요금제 시행으로 연료비 변동분은 주기적으로 전기요금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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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80%“중대재해처벌법 부담된다”
납품가에 안전관리비 반영 안돼, 42% “별도 안전관리자 없다”
중소기업의 80%가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 관련 중소기업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 따라 중소기업의 45.8%는 매우 부담, 34.2%는 약간 부담된다고 응답했다. 특히 제조업(87.4%)이 서비스업(62.7%) 보다, 50인 이상 기업(86.0%)이 50인 미만 기업(66.0%)보다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기반의 발전전략 수립한다
전기산업진흥회, 미래비전 제시·사업 고도화···회원권익 강화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올해 디지털/ICT 기반의 생태계 육성을 통해 전기산업 르네상스를 이뤄나가는 기반을 조성한다.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핵심 전략으로 ▲미래 발전전략 제시 ▲신산업 육성·전환 지원 ▲ICT 연구개발 추진 ▲글로벌 마케팅 추진 ▲플랫폼 강화 ▲회원 서비스 강화를 설정,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한국판 뉴딜정책 및 디지털 변환 시대에 대응하는 디지털 기반의 전기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한다.
“미래기술 방향성 제시 구심체로”
시그레 한국위원회 새 위원장 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 취임
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이 장재원 위원장에 이어 시그레(CIGRE, 국제대전력망 협의회) 한국위원회를 이끈다. 시그레 한국위원회(사)는 19일 2021년도 총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을 뽑았다. 사무총장은 서울대 이동일 연구위원이 연임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조직의 안착과 도약을 위해 연임이 필요했다는 게 중론이다. 조석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전력산업 미래기술 방향성을 제시하는 구심체로서 역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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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의 신축년 화두는
“재생에너지가 확대되고 재생에너지 사업자가 경영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RPS 의무공급량을 정부가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국가 경제의 근간인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용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전력업계 종사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고 덕담했다.
류재선 전기공사협회 회장이 열어갈 올 화두는
“새해에도 협회는 회원의 소중한 의견과 니즈에 귀 기울이며, 그동안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업계가 ‘한국판 뉴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회원 중심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은 올해 협회의 비전을 ‘회원의 저력으로 만들어갈 뉴패러다임! From 전기시공형 뉴딜’로 정했다며 이같이 새해 포부를 밝혔다.
정도경영 완성 천명한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이 제시한 신년 화두는 ‘신뢰와 소통, 정도경영의 완성’이다. 김 이사장은 전기계에서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운다. 2016년부터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으로 취임한 후 줄곧 ‘변화와 혁신’의 기치를 내걸고 혼신을 다해 조합이 새로운 시대를 향해 도약하는 기틀을 다진 인물이다. 그는 “‘정도경영의 완성을 위해 더 확실한 변화와 혁신의 결실을 이루겠다”고 천명했다.

CEO STORY

우리나라 펌프산업 주춧돌 놓은 이봉주 한돌펌프 대표
(주)한돌펌프(대표 이봉주)는 우리나라 펌프 기술 발전에 선도자 역할을 해온 ‘한국 펌프산업의 주춧돌’로 통한다. 1993년 3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진 혁신적인 원심펌프 제조회사를 목표로 창업했다. 이후 줄곧 펌프 기술의 선진화, 자립화를 통해 후진성을 면치 못했던 우리나라 고기술 펌프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더불어 자부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 정석부 고성그린파워(주) 사장
▲ 이종실 (주)서전발맥 대표
전력산업계 미래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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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사에 31개 기자재 기증생태계 구축 후속지원도 병행한국서부발전이 중소기업에게 외산 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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