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4.2.22 목 19:14
서부발전, 중동 초대형 신재생사업 수주
‘UAE 아즈반 태양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1,500㎿ 발전사업 PJT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최초로 아랍에미리트(UAE)의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을 따냈다. 서부발전은 UAE 수전력공사(EWEC)가 발주한 ‘UAE 아즈반 1,500MW 태양광발전 사업’에서 굴지의 글로벌 에너지기업 컨소시엄들을 따돌리고 서부발전·EDF-R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서부발전 이사회는 지난달 이와 관련한 투자승인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동쪽으로 70km 떨어진 부지에 약 1조원 이상을 투입해 발전 용량 1,500MW의 태양광발전소를 짓는 초대형 신재생에너지 발전 건설 프로젝트다. 한국기업이 수주한 태양광발전 사업 가운데 단일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발전소 면적(2,000만㎡)은 축구장 2,850개, 분당신도시 넓이에 해당하며 연평균 예상 발전량은 약 4,500GWh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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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후보로 단일화 전격 합의
전기기술인협회 20대 중앙회장 추대될 듯... 김선복 회장 중재
치열한 2파전으로 전개되던 제20대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 선거전이 김동환 후보(한라전기안전관리 대표)로 전격 단일화됐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김동환 가 제20대 중앙회장으로 추대될 전망이다.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장은 14일 성명서를 통해 “후보 통합을 위해 노력한 결과 '김동환 후보 원팀’으로 하나가 돼 협회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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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기후 대응 원전 역할’ 첫 인정
IEA 각료회의 공동선언문 서명...무탄소에너지 공동연구 착수
설립 50주년을 맞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세계 각국 장관급 회의에서 기후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원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선언문이 처음으로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남호 1차관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IEA 본부에서 열린 각료이사회에 참석해 청정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합의했다. 공동선언문은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원전의 중요한 역할을 인정한 첫 합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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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탄소중립 땐 전기사용 2배이상
대한상의,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및 전력수요’를 조사한 결과,
2050 탄소중립 대응시 기업의 전기사용 증가폭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및 전력수요’를 조사한 결과, 2050년까지 기업별 탄소중립 이행기간 중 전기사용 증가율은 연평균 5.9%로 예상하고 있어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인 2.2%보다 약 2배 이상 높아질 것으로 나타났다.조사결과는 IEA 전망과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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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최영진 대표 “48년 기술 혼 쏟아 부은 친환경 개폐기 ‘완결판’”
“25.8kV 친환경 개폐장치의 완결판이라고 생각합니다. 48년 쌓은 기술 노하우, 꿈과 열정을 모두 쏟아 부은 개발품 입니다.” 친환경 개폐장치의 새 역사를 연 최영진 (주)테크프로 대표의 말에는 자부심이 묻어난다. 테크프로는 지난해 친환경 25.8kV 개폐장치 개발해내며 시장 판도를 바꿔놓았다.한국전력이 발주한 영천·부북·신남원 변전소에 투입되는 개폐장치를 잇따라 수주했다.
장창익 회장 “글로벌 토털 에너지플랫폼 기업으로 우뚝 설 터”
“전기산업계에 뛰어든 이후 현장이나 경영 최일선에서 보다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려 노력해왔다. 업계에 토털 에너지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내세워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평가한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글로벌 토털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전기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9일 전기산업의 날’에서 ‘전기산업대상’을 수상한 장창익 (주)우진기전 대표이사 회장의 포부다.
권찬용 성산기업 대표, ‘탈질설비 국산 시대’ 새 章을 연다
“지난 40년 동안 축적한 특화된 기술력으로 국산화한 UreAm(Urea-암모니아 제너레이팅 시스템)이 탈질설비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역할을 할 것 입니다.” 열교환기에 이어 친환경 탈질설비 분야의 새 장(章)을 힘차게 연 권찬용 (주)성산기업 대표의 옹골찬 포부다. 성산기업은 국산 제작 1호 요소수 분쇄방식 탈질설비(Hydrolyser)를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발전본부에 공급, 새 이정표를 세웠다.

CEO STORY

김형돈 현대환경 대표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
“생산성 향상과 연구개발 혁신을 통해 국내 선도기업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해외시장에서 지명도를 쌓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 신기술·신공법을 적극 도입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면서도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며 발열선제어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주식회사 현대환경 김형돈 대표의 포부다.
해외시장 공략 ‘속도’ 내는 양종대 에네스지 대표
“한국중부발전은 우리 회사 창업 때부터 많은 도움을 준 공기업이다.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 공동 연구개발 및 개발 제품의 테스트 베드 제공 등을 통해 회사의 발전 기틀을 마련해준 소중한 인연이다. 최근에도 공동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발전소 축류팬 날개각 조절 시스템의 국산화 개발에 이어 실증시험까지 마쳤다. 개발 선정품 지정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 펌프산업 주춧돌 놓은 이봉주 한돌펌프 대표
▲ 이종실 (주)서전발맥 대표
20주년 맞은 KEPIC-Week 내...
기후위기 대응 아시아 소통의 장, 한...
분산e법, 전력산업 변화와 과제는
최신 전기기술 교류의 장 ‘SETI...
대한전기협회, 전력산업 유공 정부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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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위社와 ‘27년 EV 50만 대 양산탈중국 ‘희토류 자석 밸류체인’ 구축 중LS전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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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 발전소, 동남아 진출 거점 역할 담당할 것”자와 #9,10호기 발전소장 초청 소통간담회...
한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생태계 구...
HD현대 조선 3사, 협력사와 본격 ...
한전KDN, 2년 연속 동반성장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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