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2.7.2 토 14:20
고사위기 원전 생태계 복원 속도 낸다
올해 925억원 일감 긴급 발주 ‘수혈’ 2025년까지 일감 1조원 추가 공급도
탈원전 여파로 고사위기에 놓여 있는 원전 생태계 복원에 가속도가 붙었다. 정부는 원전경쟁력의 핵심인 산업생태계 복원을 위해 긴급 일감 확보와 함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인식하고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먼저 올해만 925억원 규모의 일감이 긴급 발주하고 오는 2025년까지 총 1조원을 상회하는 원전 일감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맞춤형 수주전략으로 수출에 역량을 결집해 업계의 일감 연속성을 강화한다. 총 3,800억원 규모 금융애로 해소 지원과 6,700억원 규모의 기술 투자도 이뤄진다. 정부는 22일 경남 창원에서 '원전산업 협력업체 간담회’를 열고 일감 절벽에 직면한 원전산업 생태계를 복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산업부는 원전산업 협력업체 지원대책을, 중기부는 원전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두산에너빌리티는 협력업체 상생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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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연료비조정단가 5원/kWh 확정
연료비조정단가 분기 조정폭, 연간 조정폭 ±5원/kWh 범위내 조정
7~9월분 전기요금에 적용될 연동제 단가가 5원/kWh으로 결정됐다. 한국전력은 연료비조정단가의 분기 조정폭을 연간 조정폭(±5원/kWh) 범위 내에서 조정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이같이 확정, 발표했다. 7월분부터 9월분 전기요금에 연료비조정단가는 5원/kWh을 적용하며, 4인가구(월 평균사용량 307kWh)의 월 전기요금 부담이 약 1,535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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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23kV 초전도 플랫폼’ 실증
한국전력, 선유변전소서 착공식···초전도 스테이션 내년 12월 준공
한국전력이 24일 경기도 파주시 선유 변전소에서 ‘23kV 초전도 플랫폼 실증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초전도 플랫폼 실증사업은 초전도 기술을 실제 전력계통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도심지에 소규모 초전도 스테이션(기존 변전소의 1/10 규모)을 설치한 후 외곽의 변전소와 23kV 초전도 케이블을 지중으로 연결해 전력을 공급하는 것으로 세계 최초로 추진 사례다. 초전도 스테이션 준공 목표는 내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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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문·독립 규제기관 설립 시급
정권따라 정책 큰 방향 수정···장기계획·꾸준한 실행 기조 흔들려
에너지 시장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서는 구조적 개혁과 함께 에너지산업에 대한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규제기관 설립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영산 한양대 교수는 23일 열린 토론회에서 “전원구성 문제는 장기적인 계획과 꾸준한 실행이 필요한데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에너지 정책의 큰 방향이 수정되면서 많은 비용이 초래된다”며 “ 독립적인 에너지 정책 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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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전력경제 창간 16주년 대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조합원사 경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조합을 만들겠습니다.”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이 최근 창립 40주년을 바라보는 지금 우리 조합은 매우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조합원사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거목(巨木)으로 키워나가겠다”고 천명했다. 이를 위해 3대 경영 키워드로 경쟁력, 상생협력, 복지를 제시했다.
권찬용 성산기업 대표, ‘탈질설비 국산 시대’ 새 章을 연다
“지난 40년 동안 축적한 특화된 기술력으로 국산화한 UreAm(Urea-암모니아 제너레이팅 시스템)이 탈질설비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역할을 할 것 입니다.” 열교환기에 이어 친환경 탈질설비 분야의 새 장(章)을 힘차게 연 권찬용 (주)성산기업 대표의 옹골찬 포부다. 성산기업은 국산 제작 1호 요소수 분쇄방식 탈질설비(Hydrolyser)를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발전본부에 공급, 새 이정표를 세웠다.

CEO STORY

해외시장 공략 ‘속도’ 내는 양종대 에네스지 대표
“한국중부발전은 우리 회사 창업 때부터 많은 도움을 준 공기업이다.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 공동 연구개발 및 개발 제품의 테스트 베드 제공 등을 통해 회사의 발전 기틀을 마련해준 소중한 인연이다. 최근에도 공동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발전소 축류팬 날개각 조절 시스템의 국산화 개발에 이어 실증시험까지 마쳤다. 개발 선정품 지정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 펌프산업 주춧돌 놓은 이봉주 한돌펌프 대표
▲ 이종실 (주)서전발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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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활용 설비자산 생애주기 체계적 관리 플랫폼 사업 본격화빅데이터·머신러닝 기반 설비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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