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4.5.26 일 15:50
AI 산업혁명은 전력산업의 혁신으로부터
<전력경제 창간 18주년 특집-석학의 제언>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
최근의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환경을 보면 지금까지의 낙관적 상황이 지속될 수 없음을 쉽게 알 수 있다. 43조원에 이르는 누적 영업적자와 15조원에 달하는 미수금을 가진 한전과 가스공사의 주가는 곤두박질 치고 있다. 심지어 작년의 한전 판매전력량은 산업용 전력수요의 감소로 전년 대비 0.4%나 줄어들었다. 전력산업이 가격이라는 질적 요소도 물량이라는 양적 요소도 모두 뒷걸음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송전망 건설은 만성적으로 지연되고 있어, 영동권과 호남권의 저렴하거나 청정한 전력을 수요지에 제대로 공급할 수도 없다. 송전망 부족으로 전국의 8군데에서 제약이 상시로 발생하고, 40여곳에서 고장파급 방지장치가 설치되어 아슬아슬하게 전력망이 운영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등 신규 전기공급 신청은 허가가 나지 않으며, 재생에너지 신규 발전사업 신청도 반려되기 일쑤다. 송전망 포화 문제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서 마련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21대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도매전력시장 개혁의 첫 걸음인 제주 시범시장은 통합발전사업(VPP)의 수익성 확보 여부와 일부 기존 재생에너지사업자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AI 산업혁명은 전력산업의 혁신으
한전, 배전망 혁신으로 재생에너지
한국전기연구원, 국가와 사회에 기
‘재생e 팀코리아’로 해외진출 본
전력망 슈퍼사이클, 송전 3배 큰
기업 호감도, 2년 연속 국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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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위기·변화에 맞서 혁신
한전원자력연료, 세계 최고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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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전국 20세 이상 남녀 조사 ‘기업호감지수’ 53.7···긍정 기준점 상회 ‘경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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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특위 상설화 해야”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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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DC 얼라이언스 출범···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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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경제신문 창간 18주년 기획특집-테마 FOCUS: ADMS>한전은 전력을 원격으로 감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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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TK’ 참가 성과 만족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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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e 팀코리아’로 해외진출 본격화
안덕근 산업부 장관, "원전·재생·수소 등 무탄소e로 전환 촉진"
정부가 원전·재생·수소 등 무탄소에너지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결한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해외진출 지원, 전력시장 제도 선진화, 탄소포집저장 산업 육성 등을 집중 추진한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22일 제31차 에너지위원회를 주재하고 “에너지 시스템을 무탄소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원전·재생e·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원의 공급 역량 확대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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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특위 상설화 해야” 한 목소리
22대 국회 원내정당 당선인들 상설화 촉구 첫 합동 기자회견
22대 국회 원내정당 소속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국회를 만들기 위한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10일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10인(더불어민주당 이소영·박지혜, 국민의힘 김용태·김소희, 조국혁신당 서왕진, 개혁신당 천하람, 진보당 윤종오, 기본소득당 용혜인, 사회민주당 한창민, 새로운미래 김종민)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후특위 상설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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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1호기 원전 해체제염 착수
한수원, 원전 산업 전주기 완성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첫 걸음
한국수력원자력이 7일 국내 최초로 고리1호기의 계통제염 작업에 착수하며 원전 해체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로써 한수원은 원전 건설과 운영에 이어 해체에 이르기까지 원자력발전 산업 전주기 완성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됐다. 계통제염이란 원자로 냉각재 배관 등 내부에 침적된 방사성물질을 화학약품을 이용해 제거하는 해체의 핵심공정 가운데 하나로 작업자 피폭 최소화와 안전한 해체를 위한 필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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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혁명은 전력산업의 혁신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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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10곳 중 3곳 자금 사정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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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국가첨단산업단지 성장 함께 이끈다”
심재원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 국가재난관리 유공...
한전KDN, 차세대 충전 솔루션 개발 추진
(사)한빛에너지정책포럼, 분산e특별법 실효성 제고 ...
한국동서발전, 국산 터빈 국내 최대 육상풍력 준공

초대석

최영진 대표 “48년 기술 혼 쏟아 부은 친환경 개폐기 ‘완결판’”
“25.8kV 친환경 개폐장치의 완결판이라고 생각합니다. 48년 쌓은 기술 노하우, 꿈과 열정을 모두 쏟아 부은 개발품 입니다.” 친환경 개폐장치의 새 역사를 연 최영진 (주)테크프로 대표의 말에는 자부심이 묻어난다. 테크프로는 지난해 친환경 25.8kV 개폐장치 개발해내며 시장 판도를 바꿔놓았다.한국전력이 발주한 영천·부북·신남원 변전소에 투입되는 개폐장치를 잇따라 수주했다.
장창익 회장 “글로벌 토털 에너지플랫폼 기업으로 우뚝 설 터”
“전기산업계에 뛰어든 이후 현장이나 경영 최일선에서 보다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려 노력해왔다. 업계에 토털 에너지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내세워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평가한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글로벌 토털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전기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9일 전기산업의 날’에서 ‘전기산업대상’을 수상한 장창익 (주)우진기전 대표이사 회장의 포부다.
권찬용 성산기업 대표, ‘탈질설비 국산 시대’ 새 章을 연다
“지난 40년 동안 축적한 특화된 기술력으로 국산화한 UreAm(Urea-암모니아 제너레이팅 시스템)이 탈질설비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역할을 할 것 입니다.” 열교환기에 이어 친환경 탈질설비 분야의 새 장(章)을 힘차게 연 권찬용 (주)성산기업 대표의 옹골찬 포부다. 성산기업은 국산 제작 1호 요소수 분쇄방식 탈질설비(Hydrolyser)를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발전본부에 공급, 새 이정표를 세웠다.

CEO STORY

김형돈 현대환경 대표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
“생산성 향상과 연구개발 혁신을 통해 국내 선도기업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해외시장에서 지명도를 쌓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 신기술·신공법을 적극 도입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면서도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며 발열선제어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주식회사 현대환경 김형돈 대표의 포부다.
해외시장 공략 ‘속도’ 내는 양종대 에네스지 대표
“한국중부발전은 우리 회사 창업 때부터 많은 도움을 준 공기업이다.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 공동 연구개발 및 개발 제품의 테스트 베드 제공 등을 통해 회사의 발전 기틀을 마련해준 소중한 인연이다. 최근에도 공동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발전소 축류팬 날개각 조절 시스템의 국산화 개발에 이어 실증시험까지 마쳤다. 개발 선정품 지정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 펌프산업 주춧돌 놓은 이봉주 한돌펌프 대표
▲ 이종실 (주)서전발맥 대표
20주년 맞은 KEPIC-Week 내...
기후위기 대응 아시아 소통의 장, 한...
분산e법, 전력산업 변화와 과제는
최신 전기기술 교류의 장 ‘SETI...
대한전기협회, 전력산업 유공 정부포상...
효성중공업, 수소엔진발전기’ 세계 최...
4월 중순부터 1MW 발전기 본격 가동 CO2 연 7천톤 저감, 병렬 설치도 가능정부의 ‘수소...
LS일렉트릭, 차세대 전력 산업 선도...
LS전선, 전기차용 희토류 자석 JV...
LS에코에너지, 국내 첫 대규모 희토...
LS일렉트릭, 중전기업계 최초 ‘글로...
LS전선, 북해 해상풍력 HVDC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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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충북도 에너지 분야 우...
5년간 단계별 맞춤 지원…‘충북스타기업’ 육성 목표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 분야 ‘충북스타기업’을...
한국서부발전, 해외 구매처 초청 중기...
서부발전, 협력사 위기극복 상생펀드 ...
한국남부발전, 국산 기자재 동반 수출...
한국중부발전, 협력사 니즈 반영 해외...
한국남동발전, 국산 기자재 수출 전방...
발전 공기업 6사, 중소기업 기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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