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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전기기술 교류의 장 ‘SETIC 2023’ 6월 열린다
2023년 05월 06일 (토) 12:40:2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대한전기협회
7일~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  
혼소발전, MVDC 등 최신 기술 소통  
KEC 현장 안정화 산업계 의견 청취 

   
‘SETIC 2023’(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숍)을 알리는 포스터

전기설비의 안전성 향상과 전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기술기준의 주요 제·개정 사항과 국제표준의 도입 현황 등을 공유하는 장이 열린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SETIC 2023’(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숍)을 개최한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21주년을 맞은 ‘SETIC’은 현장에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반영하고, 국내·외 전기산업계의 기술 개발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전기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최근 3년간 11월에 개최된 ‘SETIC’은 최신 기술들을 현장에 앞서 소개하고,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6월로 일정을 앞당겨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는 KEC 기술세미나 등 10개 분야 기술세션에서 52건의 주제발표가 이뤄지며, 전기저장장치 및 UPS 등 최근 기술기준 및 KEC 제·개정 현황과 함께 신기술·신공법의 소개와 연구현황, 사례 등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청정에너지로 꼽히는 수소·암모니아 혼소 발전과 직류 시스템의 신흥강자로 알려진 MVDC(고압직류배전) 기술세미나는 물론, 독일 전기전자정보기술자협회(VDE) 주제발표를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에 대한 국제 전기 기술세미나도 개최된다. 
이와 함께 본격 시행 2주년을 맞은 한국전기설비규정(KEC) 현장 적용 안정화를 위해 산업계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첫날인 6월 7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기후변화 위기에 따른 미래 산업 전력과 정책 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열리며, 기술기준 및 KEC의 전기산업계 정착과 보급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및 협회장상·공로패·감사패가 수여된다.
행사 둘째 날인 6월 8일에는 전기·발전·신재생 분야 KEC 기술세미나가 나뉘어 진행된다. 오후에 열리는 국제 전기 기술세미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건축물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의 화재대책 등 국내외 현안과 표준화 동향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6월 9일에는 △국가 에너지사업 기술동향 세미나 △PV·ESS 전문가 기술교육 △MVDC 기술세미나 △전력산업 재난/안전기술워크숍이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전기인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도 전시한다”며 “SETIC 2023이 전기산업의 발전 및 산업계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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