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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
2022년 07월 09일 (토) 16:20:4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김형돈 주식회사 현대환경 대표
끊임없는 기술개발·서비스 혁신 ‘업계 리딩’
생산제품 모두 지적재산권 보유 ‘기술 특화’
‘불만 제로’ 서비스 추구 고객감동 뿌리내려
 

   
 김형돈 주식회사 현대환경 대표

“생산성 향상과 연구개발 혁신을 통해 국내 선도기업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해외시장에서 지명도를 쌓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
신기술·신공법을 적극 도입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면서도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며 발열선제어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주식회사 현대환경 김형돈 대표의 포부다. 
김 대표는 1989년 9월 현대환경엔지니어링을 창업, 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고 2020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초창기 수처리 설비기자재 제조업체로 시작한 이후 2017년 ‘발열선 열량 제어시스템’·‘영구자석을 이용한 진동절연장치’를 선보이며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했다. 
생산제품 모두 특허 등 지적 재산권을 보유할 정도로 기술로 무장한 특화 기업이다. 
김 대표는 “제품을 사용하는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바로 반영하는 ‘불만 제로’ 서비스를 실천하며 고객감동의 기업문화를 뿌리내렸다”고 자평했다.  
주요제품으로는 먼저 ‘반도체 릴레이를 이용한 발열량 제어장치’를 들 수 있다. 
외기 온도에 맞춰 동파 방지 발열선 온도를 제어해온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이다. 
기존에는 0% 또는 100% 공급의 단순 ON/OFF 시간 제어만 가능했다. 
이 제품은 동파 방지 목적 대상물 표면 온도에 연동해 발열량을 제어한다. 
동파방지 대상물 표면 온도에 따라 온도가 낮으면 전력량 공급시간을 늘리고, 온도가 올라가면 줄이는 방식이다. 
수요처로부터 최소·최적의 발열 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지능형 파워키트 발열량 제어장치도 시장의 인기가 높다. 
전기 소비가 많은 기존 ON/OFF 제어방식을 발열량 제어방식으로 바꿨다. 
유지·보수 점검 시 직관적 관찰이 불가능한데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기존 폐쇄형 TYPE의 문제점과 불편함을 말끔히 해결했다. 
제어장치 동작 LAMP와 투시 창을 설치해 외부에서도 파워키트 동작 여부와 운전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점검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였다. 
POWER-KIT 내부 부품은 기존 나사 고정방식이 아닌 SLOT 탈착 방식을 적용, 교환 작업 시 작업시간 단축·작업 편의성을 높인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발열선 내장형 보온재도 매출 효자 품목이다. 
보온재 내면에 발열선을 설치해 열선 설치와 보온작업을 동시에 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기 단축과 시공 인건비 절감을 실현했다. 
열선 연결을 국제인증 IP68 성능 기준에 부합하는 규격 제품으로 대체, 누전으로 인한 화재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보온재 연결 부위에 무전원 LED LAMP를 설치, 열선 단락 시 단락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보수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도 장점이다. 
‘주장에 앞서 실증과 입증을 우선하라’는 게 김 대표가 굳건히 견지해온 기업 모토다. 
이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불굴의 의지로 도전의 역사를 써온 현대환경 성장의 밑바탕이 됐다, 
특히 현대환경은 기존 제품과는 다른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하나 하나 현실로 구현해내며 녹색기술과 녹색기술제품 인증 등을 잇따라 획득했다. 
김 대표는 “지난 4월에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국토교통부 신기술(NET-건설신기술)을 취득했다”며 “전기요금 부담에 예민한 공공 공영주택을 타깃으로 삼아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KC 안전인증 취득을 취득한 소형화 온도조절기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대환경은 한국서부발전과 동반성장해 온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힌다. 
서부발전의 실증화 성과공유과제 평가에서 ‘아주 우수’ 결과를  받아 최근 서인천발전본부 SLP AREA 동파 방지 설비에 PLC 통신의 발열량 제어장치를 시공했다. 
실증과 성과공유과제, 국산화 개발과제를 통해 실증한 85.6%에 이르는 전기절약 효과를 거둬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끌어냈다.
김 대표는 “판로 확대의 관건은 품질 우수성도 중요하지만 그 품질을 국가가 인정해주는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술 인증은 어디서 어떻게 정량적 입증을 했는지가 심사 때 당락을 좌우한다. 특히 공기업 과제 결과에 대해서는 평가 심의위원이 매우 신뢰성 있는 결과로 인정해준다.” 
때문에 공기업의 각종 동반성장 지원사업이 기술개발 중소기업의 기술 인증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대다수 중소기업은 신제품을 개발하고도 수용처로부터 납품실적을 요구받거나, 정량적 데이터 확보를 위한 실증 장소를 구하지 못해 고충을 겪는 실정이다. 
그러한 중소기업 입장에서 서부발전의 동반성장 지원사업은 단비와 같은 존재다. 
무엇보다 시장 판로를 여는 기술 인증 취득을 지원해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김형돈 대표는 “해외수출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중소기업 단독 진출에 어려움이 있는 해외 수출시장을 집중 공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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