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과 아세안에너지센터(ASEAN Centre for Energy, ACE)가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19일 미얀마 양곤 파크로얄호텔에서 ‘에너지 및 기후 협력 이니셔티브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

한국에너지공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플라자호텔에서 ‘동남아시아 공무원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초청연수 교육은 공단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지난 6월에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개도국 에너지효율 및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및

한국에너지공단은 5일 전국 프랜차이즈 150개사에 하절기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실천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전국에 매장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대상으로 ‘문 닫고 냉방영업’에 전사적 차원에서 동참 및 실천을 요청하는 내용이

한국에너지공단이 한국전력과 해외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에너지공단은 26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한전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해외 에너지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이뤄졌다.양 기관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확인 프로세스한국에너지공단이 3일부터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확인 전자민원 시스템(http://bems.energy.or.kr)을 오픈, 국내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조용성)은 국내의 에너지 기업 및 공공기관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2019년도 ‘차세대에너지리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우리나라 에너지산업발전을 이끌어갈 차세대리더를 조기에 육성할 목적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은 11일 SK에너지 본사에서 SK에너지, 에스트래픽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원한다.SK에너지는 주유소와 내트럭 하우스(화물차 휴게소) 등 친

정부와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하절기 국민 절전캠페인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캠페인 슬로건은 “에너지, 끄고 닫고 높이고 GOGO”다.출범식 이후 전국적인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는 하절기 5대 고효율 절전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조용성)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몽골 에너지경제연구원과 2일 몽골 울란바토르샹그릴라 호텔에서 한-몽 에너지 전문가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스마트에너지시스템 부문에서의 한-몽 협력 확대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한·몽 에

7월부터 높은 염분으로 영농이 곤란하고 농업 생산성도 낮은 염해농지에 태양광 설치가 가능하도록 농지의 일시사용허가 기간이 8년에서 20년까지 연장된다.염해농지를 활용할 경우 우량 농지는 최대한 보호하면서도 10GW 이상의 태양광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에너지정보소통센터(www.etrans.or.kr)’를 구축, 국민들이 다양한 에너지 관련 정보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시했다.‘에너지정보소통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가 국내 기업의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에너지공단은 25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닌투언성 등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및 전시회(NEM TEC

한국에너지공단은 26일 ‘에너지바우처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사랑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공단은 지난 2월 울산 이전 후 처음으로 진행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 울산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온누리상품권과 공기청정기를 지원했다.이날 공단은 사회복지법인 함께하

한국에너지공단이 방글라데시아 스리랑카 등 서남아시아 2개국에 한국형 에너지효율 정책과 경험을 전수했다.에너지공단은 서남아시아 국가의 에너지효율 담당 공무원을 초청해 6월 17일부터 5일간 서울 로얄호텔에서 ‘제3차 한국에너지공단-세계은행(WB) 남-남

한국에너지공단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총 128개(공기업 35개, 준정부기관 9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20개 기관이 종합 A등급을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이상훈)가 태양광대여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센터는 19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태양광 대여사업자 7개사와 함께 ‘2019년도 태양광 대여사업 협약식’을 가졌다.태양광 대여사업은 설비설치부터

한국에너지공단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개도국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추진한다.에너지공단 1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ADB와 아시아 개도국의 기후변화대응, 에너지효율향상, 온실가스저감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체

한국에너지공단이 국내 대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동반성장사업을 전개한다.에너지공단은 2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자 동반성장사업 참여기업 12개사와 ‘2019년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최대 35%까지 확대한다.에너지 소비효율을 38% 개선하고 에너지 수요를 18.6% 감축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2019~2040년)'을 심의, 확정했다.3차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이상훈)는 4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으로 설치된 설비의 발전현황, 고장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통합모니터링시스템(REMS) 관리센터를 오픈했다.그 동안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으로 설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