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전달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조용성)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지원’에 동참했다.
특히, 연구원은 기관 차원의 구체적이고 특화된 지원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보호에 기여하고자 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에 지원을 아끼지 않

에너지경제연구원 임직원 들이 혈액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을 것임을 밝혔다.
4월까지 추진한 연구원의 지역사회(울산) 지원 활동을 살펴보면 먼저 연구원 임직원은 울산혈액원을 통해 헌혈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급여에서 공제한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인 ‘울산페이’를 적극 홍보해 지역구매를 활성화했다.
온라인 개학 시 노트북 임대를 통해 교육인프라를 지원했다.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뛰어 들었다.
3월 25일에 이어 4월 29일 중식을 지역 소상공인이 만든 도시락을 구매해 대체한다.
월 두 차례 ‘반갑Day’ 간식을 지역 소상공인으로 구매한다.
지역 화훼농가(업) 꽃(화병포함)을 적극 구매해 지원하고, 소독방역도 지역업체에게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