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상스가 개발한 ICEFLEX cable

넥상스는 최근 복합 오일&가스 프로젝트, 해상 및 해양 프로젝트 및 톱사이드와 해저 프로젝트에 공급 된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전 품목의 케이블링 솔루션과 엄빌리칼 케이블에 대한 전문기술을 2010 OTC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요른 로저 슬로라 넥상스 기술 임원은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5월 5일 오전 기술 컨퍼런스에서 ‘역동적인 심해 전력케이블의 요건’이라는 주제로 유전 및 가스전 건설에서 해저 전력 배전 프로세스를 포함하는 첨단 최신기술을 발표할 계획이다.

넥상스는 또 이번 전시회에서 LNG오프쇼어 로딩에 사용되는 유연한 진공 절연 파이프인 CRYODYN™, 오프쇼어 설치에 쓰이는 납 피복 케이블을 대체할 친환경적인 HYPRON®과 – 50° C까지의 혹독한 극저온의 온도에도 견디는 최초의 무할로겐 해양 및 해상 케이블 인 ICEFLEX®을 소개한다. 넥상스는 -50° C까지 낮은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는 상황에 저온과 얼음에도 견디는 계장 및 전력 전선을 개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