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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단체수계폐지 후폭풍 우려된다
2006년 08월 14일 (월) 01:50:0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중소기업의 젖줄이라고 여겨져 온 단체수의계약제도가 올해 폐지되게 된다. 이에 따라 단체수계 혜택을 받아 오던 조합들이 자생하는 길을 찾기 위해 규모를 축소하고 인원을 감축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이미 지난해 구조조정을 실시한 조합들이 있는가 하면 올해도 절반이 넘어선 시점에서 내년부터 어떻게 조합 살림을 꾸려갈 것인지에 대해 조합 관계자들은 고심하고 있다.
이 같은 구조조정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실시되는 제도로 정부는 또다시 여러 명의 실업자를 양산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이다.

그만 두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앞길을 찾기 위해 방황해야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인원을 감축하기 위한 악역을 맡은 조합 관계자들도 누구를 어떻게 할 것인지의 처리를 두고 고민에 빠져 있다.

중소기업과 관련된 법령들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큰 틀은 갖춰져 있는 것으로 보이나 세부적인 사항은 극히 미비한 것으로 드러나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불만이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단체수계 혜택에서 벗어난 조합들은 자신들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구조조정이라는 칼을 빼들었고 앞으로의 어떻게 진행돼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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