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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술이희망이다/배전반](주)케이디파워 박기주 대표이사
표준화 장악해 미래수익 창출
2006년 06월 11일 (일) 16:08:50 김성웅 기자 ksw10@epetimes.com

   

특허등 200가지에 신제품 60종 보유
신경영 패러다임으로 빅3기업에 합류

“향후 KD파워는 중전기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기술적인 분야를 비롯, 경영과 마케팅 분야 등 한 방향 몰입실행으로 포탈메가시티 경영기반을 실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중전기분야 사업 9년차를 맞이한 KD파워의 박기주 대표는 올해를 e-프로세스로 업무를 통합, 미래 산업 유비쿼터스의 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판의 해로 정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획기적인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지난 98년부터 중전기사업에 뛰어든 KD파워는 지금까지 200여 가지 정도의 원천적인 특허와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전기분야의 상품군과 디지털기기분야 상품군, 제로인 변압기 등 단품 상품군, 네트웤 상품군 등 50여 가지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등 중전기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성장해 오고 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 중전기분야의 발전단계를 3단계로 나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우선 지난 98년부터 2005년까지를 전력IT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는 기간이었다면 올해부터 2008년까지를 표준화를 통한 활성화 단계, 2008년 이후에는 글로벌(세계화) 단계 등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래 사업의 방향은 표준화를 주도해야 할 것이며 이를 장악하는 기업만이 존재할 수 있는 가치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하는 박 대표는 “KD파워 또한 앞으로 3년 이내에 표준화 사업을 주도, 중전기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전기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전력IT 기업이야만 되고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기업으로 마케팅과 경영능력이 갖춰진 기업이라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하는 박 대표는 올해 740억원의 매출 달성으로 내년에는 중전기분야 빅3 기업으로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올해의 신경영 패러다임으로 크게 3가지 방향을 설정, 추진키로 했다. 먼저 e-프로세스로 블루오션 경영환경을 구현하고 네트워크화로 포털 메가시티 경영시스템을 도입하며 행복경영으로 임직원 셀프 실행 리더쉽을 발휘하는 것으로 정했다.

e-프로세스로 블루오션 경영환경을 구현으로는 도요타 경영기법 도입으로 제품개선과 무한진화를 계속하며 사이버를 통합, 운영·평가함으로써 신 실행기법을 정착하고 고객중심 정보화로 신시장의 고정고객을 확대, 창출한다는 것이다.

또 KD파워는 네트워크화로 포털 메가시티 경영시스템 운영으로 52개 영업망과 8개 개발협력, 20개 협력공급사와 네트워크화를 이루며 메타캐피탈리즘의 수평적 역량경영으로 스피드 경영화, 융·복합 네트워크화 기술로 m-City 유비쿼터스 기반을 선점한다는 것.

이밖에도 행복경영으로 임직원 셀프 실행 리더쉽을 발휘는 목표중심 팀워크로 자발적 실행 리더쉽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공정평가에 의한 맞춤식 인사와 비전, 가치 등 행복지수를 반영하며 낭비 ‘0’의 경영 프로세스 도입으로 내부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것이다.

 박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외국사와 제휴 등을 함으로써 글로벌화에 앞장 설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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