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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소발전 비중 확대 이행과제 모색한다
2024년 07월 08일 (월) 13:17:21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전기협회·전기학회, 11일 제36차 전력정책포럼 개최  
주제는 ‘제11차 전기본 실무안 주요 내용·향후 과제’  

   
 제36차 전력정책포럼 포스터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 대한 세부내용을 공유하고 무탄소발전 비중 확대에 대한 향후 이행과제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위원회는 지난 5월 2038년까지 원전 발전량 비중을 36.5%까지, 재생에너지는 2030년까지 3배 늘린다는 내용을 담은 제11차 전기수급기본계획 실무안을 발표했다.
대한전기협회와 대한전기학회는 오는 11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주요 내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제36차 전력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동욱 중앙대학교 교수가 ‘제11차 전력수급계획 실무안 주요 내용 및 향후 과제’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제에 이어 토론에서는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완빈 신재생에너지협회 부회장, 백원필 한국원자력연구원 기획평가위원, 황태규 GS EPS 상무, 차준민 대진대학교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의 궁금한 사항은 인터넷을 통해 질문을 사전에 제출할 수 있다.
현장에서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제11차 전기본 실무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제11차 전기본 실무안을 두고 서로 다른 의견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무탄소 전원 입찰 시장과 같은 11차 전기본 실무안의 세부사항이 공유돼 전원들을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신청은 대한전기협회 누리집(www.kea.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외협력팀(02-2223-3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 대한전기협회 한상규 상근부회장은 전력산업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전기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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