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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노사 공동 경영효율화 추진으로 경영위기 극복
2024년 04월 12일 (금) 14:43:29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보수~복지까지 고강도 체질개선···경영위기 총력 대응
공기업 최초 기재부 복리후생 체크리스트 100% 준수
영업익·순익 흑자전환 성공···발전사 중 최대실적 달성

   
 2023년 한국남부발전 노사공동 경영효율화 추진 실적

한국남부발전 노사가 공동으로 보수, 인력, 업무, 복지 분야의 강도 높은 체질개선을 추진해 경영위기를 적극적으로 헤쳐나가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보수 분야에서 직무급 비중을 한층 확대해 그 비중을 18.1%에서 20.4%까지 끌어올렸다.
향후 지속적으로 직무급 비중을 확대해 직무·성과 중심의 합리적인 보수체계로 개선할 계획이다. 
인력 분야에서는 지난해 10월 창사 이래 최대규모 조직개편을 통해 본사 1단, 4처(실), 11개 부서를 축소하고 본사 인력 30%를 감축하고, 저이용률 발전소 조직을 축소했다. 
감축한 인력은 AI 전담부서와 신규사업에 재배치시켜 추가 인건비 소요 없이 미래 발전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업무 분야에서는 노사공동 업무간소화 TF를 ’23년 6월 발족하고 업무 줄이기에 매진했다. 
TF는 노동조합과 회사가 공동 운영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면서 체감했던 불필요한 업무절차를 제거하고,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기반으로 32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연간 2.3만 업무시간이 절감 효과를 거뒀다.
복지 분야에서는 대대적인 제도 개편을 통해 과도한 복지지출은 축소하고, 노사 공동으로 직원 니즈를 반영한 합리적인 복지아이디어를 발굴해 시행 중이다. 
또한 콘도 회원권 비활용 자산 매각, 대부제도 축소를 추진하며 올해 보유 콘도 회원권 중 47%를 반환하고 향후 3년간 59%의 회원권을 반환해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이러한 노력으로 2023년 8월 기재부 복리후생 체크리스트 점검에서 공기업 최초로 45개 항목 모두 준수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해 영업이익 2,955억원, 당기순이익 2,268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발전사 중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한전을 비롯한 전력그룹사의 재무위기 극복을 위하여 남부발전도 전사적 경영효율화를 통해 강력한 경영혁신을 추진하겠다”라며 “안정적 전력 공급은 물론 경영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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