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4.2.22 목 19:14
> 뉴스 > 뉴스 > 인더스트리
     
구자균, “LS이엠솔, 북미 최고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성장할 것”
2024년 02월 06일 (화) 11:38:30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 두랑고 공장 준공
‘EV릴레이 500만대·BDU 400만대’ 케파 갖춰
북미 생산거점 확보···2030년 매출 1.2조 달성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 두랑고 공장을 찾아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LS일렉트릭 전기차 부품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e-Mobility Solutions)이 최근 북미 시장 공략 강화 전진기지 역할을 할 멕시코 두랑고(Durango) 공장을 준공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북미 전기차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LS이모빌리티 솔루션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북미에서 최고 기업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전기차 부품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 두랑고(Durango)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김원일 LS이모빌리티솔루션 대표, 유승우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법인장 등 주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구자균 회장은 기념사에서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과감하고 발빠르게 생산 거점을 확보한 만큼 그 성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화 시대를 맞아 전기차 사업에 대한 투자는 필수로 인식되는 만큼 LS이모빌리티솔루션이 북미 최고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성장해 미래 핵심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 두랑고 공장은 연면적 3만5,000㎡(약 1만평) 규모에 EV릴레이 500만대, BDU(Battery Disconnect Unit) 400만대 생산 능력을 갖췄다. 
두랑고는 북미지역 현지화 전략수립 시 생산과 물류 등에서 이점을 갖춘 멕시코 북부 도시다.
두랑고 공장은 2022년 4월 LS이모빌리티솔루션이 LS일렉트릭으로부터 물적분할한 이후 처음 구축한 해외공장이다. 
이번 두랑고 공장으로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충북 청주와 중국 무석에 이어 세 번째 생산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포드, 스텔란티스 등 북미 빅3 자동차 메이커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추가 투자를 통해 현재 EV릴레이, BDU(Battery Disconnect Unit) 생산라인을 증설해 오는 2030년 북미 매출 7,000억 원, 전사 매출 1조 2,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 관계자는 “현지 생산 시설 구축이 필수로 요구되는 북미 시장 요구에 발맞춰 국내 업계 최초로 멕시코에 전기차 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했다”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신뢰성에 현지화 전략을 더해 북미 최고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이모빌리티솔루션 지난해 8월 현대기아차와 2,500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EV Relay(릴레이)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형 수주를 이어가며, 분사 후 1년만에 누적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현재 세계 각국의 환경 및 연비 규제와 자동차 회사들의 가격 인하 경쟁으로 인해 전기차 시장이 급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연내 대형 프로젝트 수주는 물론 중장기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LS이모빌리티솔루션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북미 전기차 시장은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 전기차 보급 지원 정책에 따라 2024년 현재 340만 대에서 2025년 460만 대, 2029년에는 820만 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030년까지 판매되는 모든 승용차의 50%를 전기차로 생산하는 행정명령에 따라 포드 등 미국 빅3 자동차 업체들도 차세대 전기차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현지 시장 성장세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 두랑고 공장 전경

※ LS이모빌리티솔루션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EV Relay 및 BDU 전문 부품 기업으로 지난 2022년 4월 LS일렉트릭에서 물적 분할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05년 현대차와 국산 EV릴레이 개발에 착수하고 2007년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현대차에 납품을 시작으로 GM·르노·폭스바겐·볼보 등 전 세계 주요 완성차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와 스마트BDU, 반도체 릴레이 등 신사업 확대를 통해 2030년 매출 1.2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