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발전산업전 출품 기업 퍼레이드>

전류 예지보전에 의한 산업설비 사고 및 고장 사전예방 시스템 UYeG(유예지)

아이티공간은 울산 산업현장에서 30년간 산업 설비의 화재·사고 감시와 고장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지 보전 업무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기설비 초기 안정화, 생산효율 극대화 기여, 전기 설비 예지보전 시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산업, 인터넷 4차 산업혁명 등을 이끌어 수입 대체 효과에 이바지해왔다. 현재까지 450건에 이르는 현장 개발활동을 통해 총 188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최근 ‘2023과학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과기부 표창을 수여받았다. 
아이티공간은 장비의 추후 상태를 예측해 정비하는 선제적 시스템으로, 언제나 정확하고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세계 최다·최초 전류예지보전 성공실적을 자랑한다. 산업 빅데이터의 데이터마이닝·데이터 리커버리 우수 기술력을 접목하고, 전류 CBM으로 설비 정상 상태를 유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AI 및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류, 전압, 온·습도, 진폭 등의 통합적인 감시를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 상대 비교를 통해 비용과 속도 면에서 10배 이상의 절감 효과를 가져다준다. 이미 GS인증 예지보전 전용 1등급 획득 2건, 혁신제품 지정, 기술평가등급 T3 획득, 인공지능기술검증서 획득 등 기술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이티공간의 전류 예지보전 솔루션은 실시간 미세한 전류 흐름을 시각화한 모니터링을 통해, 고장 전 사전 예지와 함께 수명 예측에 의한 최단 시간의 최소 손실 실현으로, 돌발적인 사고나 고장·화재를 사전 차단한다.
전류·전압·전력에 의한 스마트데이터 및 전류예지보전 특허출원 및 등록은 세계 최다 특허성과(국내: 출원 146건, 등록 82건, 해외: 출원 137건, 등록 46건)를 거뒀다. 이미 450건 이상의 현장 실적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와 AI 기술을 통한 정확하고, 경제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아이티공간의 전류 예지보전 솔루션은, 살아있는 인체의 혈류와 같은 전류로, 환경안전·에너지 절감을 실현하는 AI전류 예지보전으로, 실시간 미세한 전류 흐름의 시각화를 통한 모니터링으로 돌발적인 사고·고장·화재를 사전에 즉시 차단한다. 전류 설비예지보전 기술은 과전류, 아크 등 전기 화재사고로 이어지는 고장을 최단 시간에 사전 감지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모량과 역률 등을 계측해 ESG 경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21년 42억 달러에 머물렀던 글로벌 예지보전 시장은, 연평균 30.6% 이상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2026년에는 159억 달러로 예상한다. 아이티공간의 전류·전압·전력에 의한 스마트데이터 및 전류예지보전 특허출원·등록은 세계 최다 특허성과(국내특허 133건, 해외특허 55건, 총 188건)를 거두면서, 이미 450건 이상의 현장실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와 AI 기술을 통한 정확하고, 경제적인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양질의 데이터 제공으로 산업 디지털전환, 산업안전, 탄소중립, 생산성 및 품질을 높이고, 인공지능의 효율까지 올려주는 세계 최고의 전류예지보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아이티공간은, DX(디지털 전환), ESG(안전, 탄소중립) AI 전류예지보전을 사업화함으로써, 예지와 효율성을 보장하는 탄소중립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