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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안전 분야 정부 평가서 잇따라 최고성과 거워
2023년 10월 19일 (목) 16:24:1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2023 파워풀코리아 기획특집>

   
 한국남동발전이 2023 재난관리평가에서 에너지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열린 안전한국훈련에서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이 무전으로 상황을 지휘하고 있는 모습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안전관리 분야 정부 평가에서 잇달아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발전분야 최우수 안전관리 기관으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3 재난관리평가’ 에서 에너지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최고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예방·대비·대응·복구)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남동발전은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 재난 대응 기관장 리더십, 재난안전관리체계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에너지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남동발전은 재난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전파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loT) 기반의 스마트 재난관리시스템을 전사에 구축했고, 신속한 초기대응 및 응급 후송을 위한 통합방재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재난관리 역량을 키워왔다. 
또한 재난관리 분야 업무 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공간별 화재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전 사업소 화재 안전 등급제 지정 등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시스템을 갖췄다. 
이보다 앞선 지난 2월 발표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남동발전은 2022년 활동에 대한 정부의 재난 안전 관리 평가 세 개 부문(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평가, 재난관리 책임기관 재난관리평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걸쳐 최고등급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지난해 11월 남동발전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책임기관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이 부문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12월 발표된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4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2년 연속 최고등급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정부에서 주관하는 3대 재난관리평가에서 연속 최고등급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남동발전은 소방청 주관의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공간안전성능시스템 인증 및 소화방재설비의 최적 작동성을 통한 화재 골든타임 확보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협력기업과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동행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 9월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발전본부에서 15개 협력기업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동행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남동발전과 협력기업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제도 운영, 현장 안전관리 방안 등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2023년 마지막까지 깨어있는 안전의식을 함께 지속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남동발전은 협력기업과의 함께 한 안전동행 발자취와 앞으로 함께해야 할 안전동행의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기업의 적극적인 협력과 실천을 요청했다.
협력기업들은 남동발전의 안전동행 정책과 연계해 실시하는 현장 안전관리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남동발전과의 동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올해 마지막까지 단 한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며 안전동행(安全同幸)과 안전의식 재무장을 강조했다.  
또한 남동발전은 협력기업 노·사 및 사외 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안전경영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안전경영 분야 심의 및 자문기구이다. 
남동발전과 협력기업 노·사 및 외부 안전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현장의 안전 관련 이슈를 논의하고, 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안전 수준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전경영위원회’에서는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산업현장의 안전지원 강화방안 등 근로자 위원의 현장 개선 의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안전경영위원회 심의안건 및 위원들의 자문 내용을 현장까지 반영시킴으로써 안전수준을 한 단계 더 향상 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 신기술 발굴, 현장 개선활동 등의 재난안전 최우선 경영을 통해 재난안전관리체계를 끊임없이 고도화해 재난안전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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