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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반년 차 포스코인터내셔널, 조직 융합·견고한 실적 안고 순항중
2023년 08월 26일 (토) 13:16:3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PMI 통해 단계·부문별 체질 변화 추진
창사 이래 최대실적···통합 시너지 증명
하반기 내부통합 기반 조속히 구축키로

   
 지난 4월 통합 비전선포식 사전이벤트에 참여 중인 직원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통합 반년이 흐른 시점에서 기업 체질 변화를 유연하게 이끌어내며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초 그룹 내 에너지 전문회사인 포스코에너지를 품고 에너지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해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의 도전장을 내밀었다.
통합 초기부터 두 회사의 합병은 시장의 큰 관심을 일으켰다. 
종합상사가 민간발전사를 합병한 국내 첫 사례였기 때문이다. 
이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합병 반년 만에 상반기 매출 17조 1,720억 원, 영업이익 6,367억 원이라는 ‘창사 이래 상반기 최대실적’을 달성하며 통합 시너지 효과를 증명해냈다.
주가 또한 기존 2만원대 박스권에서 최근 9만원대까지 상승하며 그간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조금씩 인정받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러한 합병 시너지가 철저한 사전·사후 '내부변화관리(PMI, Post Merger Integration) 활동이 뒷받침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주요 유관부서로 구성된 ‘PMI 협의체’를 통해 선정된 80여건의 통합과제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물리적·화학적 통합을 이끌었다.
우선 통합 이전 단계인 ‘PMI 1단계’에서는 양사의 물리적 통합이 주요 과제로 추진됐다.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과 주총 합병승인 등 통합에 필수적인 법적·형식적 요건을 갖추고, 통합 조직의 경영계획과 예산, 회계 프로세스 등 주요 관리기준을 통합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어 올해 PMI 2단계에서는 양사의 화학적 통합(시너지)과 운영 안정화에 박차를 가해 왔다. 통합 비전 ‘Green Energy & Global Business Pioneer’와 사업 방향성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 방안으로 HR/IT 등 제도 통합, 내부 소통 강화,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성공적인 2단계 PMI를 통해 EP(기업 포털)와 ERP(전사적자원 관리 시스템) 등 전사 IT시스템 구축을 하반기까지 최종 완료할 계획”이라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사업 밸류체인을 공고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해 내년도부터 새로운 친환경 종합사업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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