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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청정수소 전주기 사업개발···수소 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2023년 05월 22일 (월) 09:52:5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E1과 청정수소 생산·저장·활용 사업개발 MOU  
청정수소 관련 사업 기회 선점·시장 경쟁력 확보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이(왼쪽 네 번째) 양사 관계자들과 청정수소 전주기 사업개발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이 청정수소 산업을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남부발전은 19일 E1과 청정수소 생산부터 저장·활용까지 전주기 사업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 구자용 E1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신인천복합 150MW급 가스터빈 혼소용(혼소율 50%) 수소 공급을 위한 청정수소 전주기 사업개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기획됐다.
양사는 ▲청정수소 생산 및 공급 ▲ 수소/암모니아 혼소발전 관련 사업 발굴 ▲ 청정 암모니아 도입(저장) 및 수소 생산 기지 구축 관련 사업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해외 블루수소 도입, 수요 발굴, 유통, 수소충전소 구축 등 최적의 공급망 구축에 적극 노력 중인 E1은 금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 NDC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청정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사업개발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수소 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는 파리기후변화협정에 따라 참가국이 스스로 정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말한다.
구자용 E1 회장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남부발전과 E1이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산업 활성화에 있어 양사 간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시대를 개척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협약식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시작점이자 청정수소 생산과 활용 분야에 남부발전과 E1의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확고한 정책 이행 의지, 설비 운영 노하우 그리고 신에너지 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함께 어우러진다면 수소 경제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오만 두쿰·사우디 PIF 등 해외 그린 수소 생산 및 개발사업은 물론 삼척 수소화합물 발전 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 150MW급 가스터빈 수소 혼소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 등 청정 수소 생산부터 저장 및 활용까지 수소 산업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지속 강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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