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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사업 속도
2023년 04월 26일 (수) 17:29:11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오라노티엔 등 7곳과 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 박범서 원자력사업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 및 9개 기관 대표가 MOU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이 사용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사업에 속도를 낸다.
한국전력기술은 24일 개최된 2023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한국원자력산업협회 주관)에서 오라노티엔(Orano TN), 세아베스틸과 함께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코나솔 등 7개 법인과 ‘국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시스템 제작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체결식에는 한국전력기술 박범서 원자력사업본부장, 오라노 필립 아트롱(Philippe Hatron) 아시아본부장, 세아베스틸 김용진 부사장 등 1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앞서 한국전력기술, 오라노 TN, 세아베스틸 3사는 지난해 5월, ‘국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해 체결된 MOU에 이어 이날 새롭게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10개 참여사는 각 사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력기술은 1990년부터 국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설계용역을 수행해왔다.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용기 ‘OASIS’를 단독으로 개발하는 등 풍부한 기술력과 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오라노는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기술 및 서비스, 세아베스틸은 건식저장 캐니스터, 캐스크, 특수 금속 제조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새롭게 협약에 참여한 7개 법인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 역량을 적극 발휘한다는 계획이다.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는 연구, 기술자문 및 해석 부문, 코나솔은 건식저장 캐니스터를 위한 중성자 흡수체 부문, BRnC, KOASIS, CAD-IT Korea는 엔지니어링 및 인허가 지원 부문, 서린, 현대디폴산기는 제조 부문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박범서 원자력사업본부장은 “세계적 수준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시스템 설계, 인허가 및 제작 기술을 보유한 국내업체들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사업 개발 및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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