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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서, "먹거리 창출·회원 중심 조합 실현"
2023년 03월 11일 (토) 14:51:19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전기조합 이사장 후보(기호1번)  
실무형 리더로 잘 준비된 후보 ‘자임’
인증 취득·R&D과제 수행 풍부한 경험 
노하우 살려 조합원사 성장 견인할 터

   
 박봉서 전기조합 이사장 후보(기호 1번)

전기조합 이사장 선거전에 뛰어든 박봉서 후보(삼성파워텍 대표)는 조합을 이끌 실무형 리더로서 잘 준비된 후보임을 자임한다.
박 후보는 “전기조합은 61년 전통을 자랑하지만 그동안 조합원에게 미래 성장동력이 될 새로운 먹거리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했다”고 분석하며 “모름지기 조합 이사장은 조합원이 갈망하는 먹거리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수배전반 제조업체를 30여년 운영하는 과정에서 각종 인증을 취득한 실적이 많고 다양한 정부 R&D 과제를 수행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며 이같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 회원사에게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목표를 세우면 좌고우면하지 않고 직진해 성취해내는 강력한 추진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그동안 전기조합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조합의 혁신 필요성을 강력 주장하며 조합원사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박 후보는 “기존 이사장들은 진보도 퇴보도 아닌 제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지적하며 “먹거리가 점차 없어져 고통받고 있는 조합원사를 위해서는 싸움닭처럼 싸워서라도 정부나 관으로부터 업계 요구를 관철시키고 도움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과열되는 선거전과 관련해서는 “선거 때마다 회원사가 분열하는 양상을 보였다. 각 진영으로 나눠져 묵시적으로 투표하는 행태가 계속돼왔다”며 “선거가 끝나면 양분된 구도를 하나로 합쳐 화합하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조합에 입성하면, 먹거리 가치를 공유하는 일할 수 있는 이사진을 꾸리고 직원들이 조합사를 섬기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조합 풍토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출마 배경은.
= 저는 전기인으로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전기인이라는 자부심이 어느 누구보다 크다. 전기와의 인연은 대학시절부터 시작한다. 전기과를 전공했고 공병으로 근무한 군 시절에도 전기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첫 직장인 광명전기에 몸 담은 후 30대 초반에 기업을 창업해 30여년 운영하며 꾸준히 100억원 이상의 매출 실적을 거뒀다. 이제는 조합과 회원사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껴 출마를 결심했다. 회원사가 중심인 조합, 섬기는 조합, 화합하는 조합, 먹거리를 창출하는 조합, 회원사가 필요할 때 바로바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조합을 만들어 달라는 여러 회원사의 지지와 성원을 받아 제26대 이사장 후보로 나섰다. 
▲ 향후 조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회원사가 중심인 조합으로 거듭나야 한다. 조합직원 및 이사장은 회원사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각종 민원을 해결해야 한다. 조합원에게 제시한 공약을 적극적 실현해 조합 먹거리 적극 발굴하겠다. 먹거리 창출과 함께 한전 전력기기, 자동차 충전기, 철탑, 변압기 등 품목의 조합 수수료를 인하하겠다. 현재 1%에서 한시적 0.7%로 낮췄지만, 제가 당선되면 0.6%이하를 검토하겠다. 특히 조합의 투명성을 확보해 유리알처럼 깨끗한 조합을 구현하겠다. 
▲ 전기공업界가 현재 안고 있는 가장 큰 현안과 이에 대한 해결책은.
= 조합원사 인력부족과 인력노후화 대책이 시급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직업훈련소 설립을 추진하겠다. 필요한 인력을 자체 직업 훈련소를 통해 적기에 양성해 조합원사에 지원하겠다. 중소기업 중앙회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유치해 조합원사에 지원하겠다. 납품단가 적정이윤 보장 및 정당한 가격경쟁을 위한 낙찰 하한율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중기중앙회와 함께 적극 건의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 조합원사에게 더 하고 싶은 말은.
=우리 모두 화합하는 조합, 조합원사가 중심인 조합을 제가 앞장서 만들겠습니다. 제시한 8대 공약을 반드시 완성해 경쟁력 있고 모두 화합하는 행복한 조합과 조합원의 미래를 실현하겠다. 이를 통해 조합원사의 이익과 먹거리를 창출할 것이며, 조합원사가 중심이 되고 조합원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조합직원과 이사장은 낮은 자세로 민원을 해결하는 역할을 통해 조합원의 현실적 어려움을 같이하고 타개해 혜택을 주는 필요한 조합-진정성 있는 조합을 구축하겠다. 

◇박봉서 후보가 제시한 공약
▲조합 배정물량 지역업체 최우선 배정 ▲ 조합 건물 내 업종별 사무실 신설운영 소통·화합 창구 역할 ▲공공조달시장 MAS 제도 개선 ▲전기표준품셈 품목 최대한 확대 ▲조합 단체표준을 현실화 표준으로 개선 ▲우수조달 공동상표 활성화 ▲실무교육 활성화·지역별 간담회 정착 ▲연구소 기능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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