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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그룹, 21조 투자, 에너지·디지털 대전환 주도
2022년 05월 29일 (일) 08:44:45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그룹 미래 50년 책임질 핵심 토대 마련 
판교 건립 중인 GRC 중심 인재 총결집
향후 5년간 R&D 인력 포함 1만명 채용

   
 현대중공업 최고 경영진이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나가며 현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대표이사인 한영석 부회장과 이상균 사장이 직원들과 직급 및 세대에 얽매이지 않는 특별한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한영석 부회장이 지난 4월 신입사원 6명과 건조 중인 LNG운반선에 올라 직접 선박 곳곳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친환경·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6일 그룹 미래를 책임질 분야로 친환경 전환(Energy Transformation)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꼽고 이 분야에 향후 5년간 총 21조 원을 투자한다.
먼저 그룹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핵심 토대를 만들고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 효율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 조선소 구축과 건설 분야 자동화, 무인화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하는 스마트 건설기계 인프라 구축, 스마트 에너지사업 투자 등에 12조원을 투자한다.
친환경 R&D 분야에는 총 7조 원을 투자한다. 
조선 사업 분야에서는 친환경 선박기자재, 탄소 포집 기술, 수소·암모니아 추진선 등 수소 운송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건설기계 분야는 배터리 기반의 기계 장비개발, 에너지 사업 분야는 탄소감축 기술과 친환경 바이오 기술 개발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미래 친환경 시장을 주도할 해상부유체, 연료전지, 수전해, 수소복합에너지충전소 분야 R&D와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 탄소포집활용기술(CCUS) 사업 및 바이오 연료·친환경 소재 사업을 가속화 한다.
자율운항 선박 분야를 선도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등 디지털 분야에는 총 1조 원을 투자한다. 
건설기계, 로봇 분야의 무인화와 AI(인공지능) 접목을 통한 차세대 제품 개발 투자에 집중한다는 목표다. 
또 제약·바이오 분야 진출을 본격화하고 업계 혁신기업의 M&A나 유망 업종의 지분 투자 등에 1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아울러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 채용에도 적극 나선다. 
향후 5년간 R&D 인력 5,00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 명을 채용하는 한편, 경기도 판교에 건립 중인 글로벌 R&D센터(GRC)를 중심으로 기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친환경·디지털 대전환은 그룹 미래를 위한 핵심 목표”라며, “핵심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4월 권오갑 회장 주재로 열린 긴급 사장단 회의에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전략을 종합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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