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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반부패·청렴 혁신정책 발굴 머리 맞대
2022년 05월 14일 (토) 16:37:3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예산·인사·계약·출자관리 취약분야 
내부 통제 강화 다양한 논의 펼쳐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왼쪽 다섯 번째)이 12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반부패·청렴혁신 정책토론회를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상임감사위원 김명수)이 반부패·청렴 혁신정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적극적인 부패방지 노력을 통해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남부발전은 부산 본사에서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예산·윤리·인사·계약·출자 관리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제1차 반부패·청렴혁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익신고자 보호 강화 등 반부패 주요 정부정책 방향과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를 내부 구성원에게 공유함과 동시에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남부발전은 예산·인사·계약·출자관리 등 높은 청렴도가 요구되는 업무에서 부패 방지를 위한 통제시스템 구축, 청렴의식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상임감사위원의 주도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러한 토론 과정을 통해 ▲출자회사 윤리경영 강화 ▲직장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한 소통채널 구축 ▲국민 참여 청렴 캠페인 시행 등 취약 업무 분야에서 부패위험을 제거할 과제들을 도출했다.
이번에 도출된 과제는 곧 세부 계획을 수립해 시행될 예정이며, 개선에 대한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2차, 3차 토론회를 통해 주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청렴 혁신을 위해서는 애초에 부패가 발생할 환경을 없애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에 발굴한 과제의 이행에 최선을 다해 더욱 청렴한 남부발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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