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21.10.13 수 21:42
> 뉴스 > 특집 > 화제기업 | 화제기업
     
효성, ‘미리 보는 액화수소 시대’ 선보여
2021년 09월 09일 (목) 20:40:48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국내최대 ‘수소모빌리티+쇼’ 참가
수소 생산·유통·활용 전 과정 전시 
전방위적인 ‘수소 밸류체인’ 강조
조현상 “미래 E R&D·투자 확대”    

   
효성 조현상 부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수소모빌리티+쇼에 참석해 수소사업 협력 의지를 다지고 있다.

효성이 ‘액화수소 시대’의 앞날을 보여주는 미래상을 선보였다.
효성은 8~1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수소 산업 전시회인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은 액화수소 플랜트와 충전소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 유통, 활용 등에 이르는 전 과정을 3D영상과 전시모형 등을 통해 액화수소 시대의 미래상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탄소섬유를 활용한 수소차용 연료탱크와 그린수소 생산의 핵심 설비인 신재생에너지 풍력발전기 모형도 전시하는 등 효성의 전방위적인 수소 밸류체인을 강조했다.
효성 조현상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15개 기업 최고경영진이 참석하는 수소기업협의체 ‘Korea H2 Business Summit’ 출범 총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 부회장은 “효성은 수소 생산과 공급, 저장, 활용 등 수소 생태계를 망라하고 있다”면서 “향후 배터리와 연료전지, 모빌리티 차체 등 미래 에너지 분야 소재 및 부품 사업에도 R&D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회 직후 조 부회장은 효성 부스를 비롯해 전시회 곳곳을 참관하며 수소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했다. 
또한 국내외 수소 전문가 및 기업들과 만나 기술 개발과 시장 선점을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효성은 지난 6월 ‘수소 기술로 탄소중립 대한민국 건설’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23년까지 린데그룹과 함께 울산 용연공장 부지에 연산 1만3,000톤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CCUS(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전환 기술)를 통한 블루 수소와 풍력,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기술 개발 계획도 밝힌 바 있다.

   
수소모빌리티+쇼 효성 부스 전경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