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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친환경·디지털 발전 대대적 투자···일자리 창출
전력경제신문 '파워풀코리아' 특집 <발전5사 한수원 그린뉴딜 현주소>
2021년 04월 04일 (일) 11:01:1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파주 연료전지 발전소 전경

한국동서발전이 대한민국 대전환을 비전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에너지 분야 특성을 반영한 동서발전 뉴딜을 강력히 추진해나간다.
지난해 7월 24일, 노사 공동으로 동서발전형 뉴딜 추진을 선언하고, 8월 3일에 ‘동서발전형 뉴딜’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동서발전형 뉴딜은 코로나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구조에 대비하기 위해 2025년까지 7조 46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3만 8,000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투자확대’와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수소에너지 트라이앵글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그린 뉴딜, △발전산업의 디지털화와 디지택트(디지털+콘택트) 기반의 인프라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디지털 뉴딜 △사람중심 안전망·환경망 구축 △디지털·그린 인재양성과 사회공헌활동 등 10대 역점분야, 91개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린 뉴딜= 2025년까지 신재생 및 수소산업에 약 2조 7,000억 원을 투자해 설비용량 4.3GW를 확보할 계획이다.
‘K-Solar 1000(태양광 1,000MW)’, ‘K-Wind 2000(풍력 2,000MW)’이라는 신재생 브랜드를 개발해 특화된 신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2025년까지 1조 6,000억 원을 투자해 지역거점 수소산업 트라이앵글(강원-충청-울산)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수소 생산, 유통(충전), 저장, 소비(발전)의 전주기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농어촌 LNG공급 등 생활형 SOC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해 국민이 공감하는 수소산업 모델로 개발하기로 했다.
▲디지털 뉴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등 11개 4차산업 기술을 적용, 안전 분야 45건 등 총 147건의 과제를 추진해 4차 산업기술 기반의 디지털 발전소를 구현하고 디지택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주력한다.
아울러 화상회의를 통한 중소기업 제품설명회 등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현재 17개 중소벤처기업으로 구성된 4차 산업혁명 얼라이언스를 2025년 50개 기업까지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으로 디지털 산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업무 프로세스의 비대면 전환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미래성장형 융복합 연구개발(R&D)을 위해 2025년까지 418건, 총 987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환경, 사회적가치= ‘사람중심 안전망, 국민공감 환경망’ 구축을 위해 석탄화력 11기의 환경설비를 전면적으로 개선해 2025년까지 2015년 대비 미세먼지를 48%로 감축하고, 지능화·무인화를 통해 안전한 근로공간으로의 혁신을 꾀한다.
또한 디지택트 교육체계(Digitact Learning System) 구축을 통한 동서발전형 뉴딜 인재양성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노인·여성·아동 대상 디지털 돌봄, 도심형 태양광 선도모델 구축 등 디지털·그린 기반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
△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 △안전·환경, △사회적가치의 4개 뉴딜분과를 구성하고, 강력한 추진력 확보를 위해 CEO를 추진단장으로 한 ‘뉴딜 추진단’ T/F를 구성해 주기적인 과제추진 및 실적점검 등을 통해 적기 투자집행을 관리한다.
동서발전은 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 안전·환경성 강화, 사회적가치 실현에 중점을 둔 동서발전형 뉴딜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지속성장을 이루고, 공기업으로서 국가 경제위기 극복의 선봉장 역할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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