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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민·관 공동 국산화·기술개발 기금 조성
2019년 11월 10일 (일) 12:13:4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열린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서 서명식 장면

중기부와 민관공동투자 R&D 448억원 기금조성 협약식 

한국동서발전은 6일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동서발전을 포함한 기업 11개사가 함께 민관공동투자 R&D 기금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동서발전을 포함한 공공기관 6개사, 민간 5개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발전설비 국산화 및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을 위한 448.5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201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작한 민관공동투자 R&D 사업은 정부와 동서발전이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투자하고 과제수행을 지원해 발전설비 국산화와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개발된 제품의 구매로 중소기업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동서발전은 민관공동투자 R&D 사업을 위해 총 7차에 걸쳐 101억원을 투자, 202억원 조성하는 협약을 진행했다.
R&D 사업 시작해인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총 54건의 과제를 수행하고 개발된 제품 207억 원 구매했다.
또한 발전설비의 국산화를 통한 정비비용 절감과 함께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통한 사업화를 지원 중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발전설비의 소재·부품·장비에 대한 국산화 가능품목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R&D 사업추진으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발전설비의 국가 기술력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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