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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제15회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SICEM 2019) 성료
전력시장 소비자 참여 강화, 에너지 전환에 따른 시장·계통운영 대응방안 등 논의
2019년 09월 07일 (토) 15:28:55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제15회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SICEM 2019) 현장

에너지전환 시대를 맞아 시장과 계통운영 대응방안을 모색한 ‘제15회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SICEM 2019)’가 성황을 이뤘다.
전력거래소는 6일 국내외 전력산업 유관기관, 산업통상자원부, 학계, 기업 관계자  들이 참가한 가운데 'SICEM 2019'를 개최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소비자 참여 확대와 재생에너지 증가를 위한 전력시장의 대응’ 이었다.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에너지 프로슈머 제도의 촉진, 수요자원시장의 확대 등으로 소비자 참여가 강화되고 재생에너지 비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시장과 계통운영의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전력산업의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컨퍼런스는 총 2개의 세션으로 산학연 전문가들의 발표 및 패널 토의로 구성됐다.
‘세션 1’에서는 ‘전력시장에서의 소비자 참여 강화 동향’을 주제로 일본 Softbank사의 나카노 아키히코(Nakano Akihiko) 부사장, 가천대 손성용 교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유수 본부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세션 1’ 발표가 끝난 후에는 건국대 박종배 교수가 좌장을 맡고 광주과학기술원 김진호 교수, 전력거래소 신시장개발팀 안병진 팀장과 발표자 3명이 패널로 나서 토의를 진행했다. 
패널들은 전력시장에서의 소비자 선택권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과정에서 이해당사자들 간의 상호조정이 필요하다고 개진했다.
‘세션 2’에서는 ‘에너지 전환에 따른 시장 및 계통운영 대응방안’과 관련해 일본 OCCTO 신지 타카오(Shinji Takao) 기획처장, 도쿄전력(TEPCO) 야시로 카즈시게(Yashiro Kazushige) 부장, 홍익대 전영환 교수, 고려대 장길수 교수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세션 2’ 패널토의는 좌장인 건국대 박종배 교수, 연세대 허견 교수, 전력거래소 계통개발팀 옥기열 팀장과 발표자 4명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열띤 토의에서는 지속적인 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RMS(신재생통합관제시스템) 개발계획 등 신기술뿐만 아니라, 계통운영자인(ISO)인 전력거래소의 역할과 위상 제고가 더욱 중요함이 강조됐다.
전력거래소 전력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해외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전력시장에서의 소비자 참여 확대와 재생에너지 증가 등과 관련해 에너지전환 시대를 맞은 우리나라의 전력시장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안정적인 계통운영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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