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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 발전방향 모색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협력중소기업 지원 확대로 사회적가치 실현할 것”
2019년 07월 09일 (화) 16:41:29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2019년도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동반성장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한수원은 9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협의회 회원사 135개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를 협력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사회적가치 실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7월 출범한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의 1년 활동과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제도개선 등에 대한 성과 및 한수원의 동반성장 사업 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 중소기업연구원 이동주 박사의 ‘향후 중소기업정책 방향과 중소기업 경영전략’에 대한 특강을 통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동안 협의회는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등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 확대, 원전산업 진입장벽 제거를 위한 ‘중소기업 연구개발사업시행지침’ 개정, 국제입찰제도 개선을 통한 국내 입찰 우선 제도 시행, 품질인증 취득 지원 비용 및 기업 확대, 협의회의 사업화 품목 발굴 지원 강화 등의 성과를 냈다.
한수원은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2차 협력사 동반성장대출 기금 확대 등의 금융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금액을 기존 8,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하는 등의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동반성장협의회를 통해 협력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한수원은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는 한수원과 협력중소기업 간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하고자 구성된 협의체로, 기계·계전·일반분야별 연구개발 및 해외시장개척 등 4개 분야에 총 135개 협력사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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