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7.15 월 18:12
> 뉴스 > 뉴스 > 전력
     
여름철 혹서 때 최대전력수요 9,130만kW
산업부, 피크 시 예비력 703만~883만kW 전망, 별도 예비자원 904만kW도 준비
2019년 07월 07일 (일) 12:15:20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가 혹서 가정 시 9,130만kW 내외로 전망됐다.
111년 만에 최대 폭염을 기록한 작년 피크치인 9,428만kW보다 낮은 수치다.
국무총리실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세종↔서울 영상회의)를 갖고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등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업부는 작년 수준의 폭염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전망하는 기상청의 전망을 바탕으로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기준전망 8,950만kW 내외, 혹서 가정시 9,130만kW 내외로 예상했다. 
피크시기 공급능력은 9,833만kW, 예비력은 883만kW(혹서 가정시  703만kW)로 전망했다.
별도로 시운전 발전기, 수요관리자원(DR), 석탄발전기 출력상향 운전 등을 통해 904만kW의 추가 예비자원도 확보해 전력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올 여름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늦더위와 추석연휴 이후 조업복귀 등에 대비해 7월8일부터 9월20일까지를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지정, 대책기간 동안 전력거래소, 한전, 발전사와 공동으로 ‘수급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집중 관리키로 했다.
예비력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추가 예비자원 총 904만kW를 적기 활용해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아파트 정전을 방지하기 위해 노후변압기 교체 지원을 확대하고, 장마·태풍으로 인한 고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송·배전설비에 대한 선제적 점검·조치를 강화한다.
에너지빈곤층에 대해서는 냉방용 에너지바우처를 신규 지원,.하절기 전기요금 부담을 추가 완화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과 함께 국민 참여를 통해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