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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지속가능한 E 믹스 위해 집단지성 지혜 모아야”
2019 국제태양광학술대회 기조강연, 태양광 분야 산·학·연과 에너지사업 흐름·방향 공유
2019년 03월 13일 (수) 18:37:4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PVC 2019 국제태양광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13일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믹스를 위해 집단지성의 힘으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박 사장은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주최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태양광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국내외 정부·학계·산업계·시민 등과 협력해 친환경 에너지 사회를 구현해나가자”고 제시했다.
GPVC 2019에는 한국중부발전을 비롯해 태양광발전 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형구 사장은 개회식 직후 이어진 기조강연에서 ‘중부발전 친환경 대책’이라는 주제로, 중부발전이 대표 발전공기업으로서 전력시장 환경변화와 정부정책에 부응하고자 어떠한 역할과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부문별로 다양한 요구를 포용하는 동시에 기술적 혁신에 기반해 수행할 사업개발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박 사장은 기조강연을 마치고 신재생에너지전시회(Solar Wind Earth Energy Trade fair 2019)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개막식에는 광주광역시장, 전남 정무부지사 등과 함께 관련 기관장들이 참석,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SWEET 2019’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과 국내 기업의 수출 활로 모색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열리는 국내 신재생 분야의 대표적 행사로써,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했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222개사가 참여해 500부스를 설치·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광주·전남 수소에너지산업 활성화 토론회 등 컨퍼런스 21건이 동시 개최되면서 최신 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WEET 2019(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선도 통합에너지 전문 전시회)에 참석한 VIP인사들이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왼쪽 열한번째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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