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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중·장년에 일자리 희망사다리 구축
울산 희망 디딤돌센터 운영…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2019년 03월 13일 (수) 13:45:4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장재혁 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왼쪽에서 2번째), 박태완 울산광역시 중구청장(왼쪽에서 3번째), 김승석 (사)나은내일연구원 대표(왼쪽에서 4번째)가 디딤돌센터 운영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지역 중·장년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13일 울산 중구청에서 울산중구청과 ‘중·장년 취업지원 울산 희망 디딤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1월 30일 본사가 위치한 울산 중구청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디딤돌 사업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협약으로 울산 희망 디딤돌 센터를 중구에 유치?운영하여 중·장년 구직자의 맞춤형 취업을 지원한다.
울산 희망 디딤돌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울산 거주 은·퇴직자 240명을 대상으로 ‘은·퇴직 L:IN:K 새출발’ 사업을 진행,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상담 및 생애교육과 함께 취업희망자 재취업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울산 관내 자영업자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자영업자 도약과 이음 프로젝트’로 자영업자 맞춤형 컨설팅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L:IN:K(Labor In Key, 핵심은 노동자에게 있다) 새출발 사업은 중구 은·퇴직자 대상 고용서비스 지원 및 취업컨설팅을 통해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동서발전의 작은 기여가 타 공공기관 및 기업들에 모범이 되어 울산지역 은·퇴직자 및 자영업자의 제2의 인생설계의 발판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올해 1월부터 착수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3월 울산 중구청, 혁신도시 공공기관, 울산대학교와 공동으로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미니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4월부터  ‘공공기관 직원과 대학생 멘토-멘티 활동’을 시행하고 6월부터 공공기관 맞춤형 취업캠프 ‘혁신 중구 청년취업스쿨’을 운영해 청년 구직자의 공공기관 취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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