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5.21 화 05:42
> 뉴스 > 뉴스 > 종합
     
미세먼지, 태양광 발전량 크게 떨어뜨려···평균 19% 감소
김삼화 의원실, 5개 발전회사 운영 태양광 발전소 12곳 분석 결과 나타나
2019년 03월 13일 (수) 11:32:3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미세먼지가 태양광 발전량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바른미래당)이 한전 5개 발전자회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세먼지와 태양광 발전량에 큰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6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지난 3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의 발전량과 직전 6일의 발전량을 비교한 것으로, 미세먼지가 많았던 날이 평균 19% 정도 줄어든 결과를 얻었다.
분석 대상은 한전 5개 발전 자회사가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 12곳으로, 이 중 강원 동해와 경남 고성, 경남 하동, 전남 여수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그리 높지 않은 지역이어서 분석에서 제외됐다.
7곳을 대상으로 발전량을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 그렇지 않은 날보다 평균 19% 정도 적었다.
서부발전이 운영 중인 전남 영암 F1 발전소(25.4%)를 남부발전 신인천전망대 발전소 (20.8%), 동서발전 당진후문주차장 태양광 (17.6%) 등 모든 발전소의 발전량이 감소했다.
김삼화 의원은 “비가 오거나 구름이 많이 낀 날 태양광 발전량이 줄어든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미세먼지도 태양광 발전량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전력당국은 태양광 발전량 예측 시 날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배출량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