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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개 대학생, ‘원자력 살리기’ 서명 나서
녹색원자력학생연대 거리 서명 나서며 40만 명 돌파···23일 KTX역서 대국민 서명운동 전개
2019년 02월 21일 (목) 15:24:20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녹색원자력학생연대 학생들이 길거리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탈원전 정책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촉구 서명운동이 최근 전국 12개 주요 대학 원자력 전공 학생 주도로 결성된 녹색원자력학생연대의 길거리 서명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누적 서명자 수도 40만 명을 돌파했다.
원자력학회와 녹색원자력학생연대는 “이번 서명운동에서 원자력 에너지는 ▲온실가스/미세먼지 배출 제로 ▲안정적 전기 공급 ▲저렴한 국산 서민 에너지 ▲원전 수출을 통한 국부 창출 등의 순기능을 가진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공감을 크게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현 정부의 정책방향이 서민들에게는 전기요금 및 물가상승 등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으며, 국가산업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원자력 산업이 붕괴 위험에 처해 있고 강소형 원자력 기업의 도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녹색원자력학생연대는 23일 전국 주요 KTX 역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국민 한명 한명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전국 주요 KTX 역 또는 시내 주요 장소(서울역, 용산역, 수서역, 수원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부산대역, 전주한옥마을, 광주송정역, 울산역, 포항역, 관악산 등)에서 일제히 ‘원자력 살리기’ 서명운동을 지속한다.
동시에, 온라인(www.okatom.org) 서명도 진행되고 있다.
녹색원자력학생연대는 국민의 행복추구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자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주축이 되어 결성됐다.
이어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학생들이 참여했고 전국 원자력 전공 학생들의 네트워크로 발전, 현재는 전국 12개 대학 원자력공학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학생 조직으로 성장했다.
녹색원자력학생연대에 참여하는 주요 대학은 경성대, 경희대, 부산대, 서울대, 세종대, 유니스트, 전북대, 조선대, 중앙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한양대 등이다.
이들 대학에는 2,500여 명의 학생들이 원자력 및 관련 전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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