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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월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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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지버트 도이치메세 이사, “하노버박람회, 디지털화 미래 보여줄 것”
내년 4월 1일~~5일 개최, 2019 박람회 대주제는 ‘통합 산업-산업 지능’
2018년 11월 19일 (월) 15:26:5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마르코 지버트(Marco Siebert) 도이치메세 대외협력 이사가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도 하노버박람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내년 4월 1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하노버산업박람회는 디지털화가 제조업의 미래임을 보여줄 것이다.”
14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 하노버산업박람회 기자간담회’에서 행사주최 측인 도이치메세의 마르코 지버트(Marco Siebert) 대외협력 이사는 “산업 지능 시대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계화와 디지털화는 산업계의 변혁을 주도하고 있다”며 “하노버산업박람회는 이 두 가지 중요한 주제와 현재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 글로벌 기업, 제조업과 정치계가 모여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인더스트리 4.0, 인공 지능, 적층 제조, 코봇(Cobots).
이 같은 용어들은 오늘날 산업계에서 자주 논의되고 있는 이슈다.
그는 “세계 최대의 산업기술전 하노버산업박람회는 2019년 대주제를 ‘통합 산업 ? 산업 지능’으로 정하고 정보의 디지털화 다음 단계에서 인간과 기계가 어떻게 함께 협업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내년 행사는 통합자동화 및 동력전달(IAMD), 통합에너지(Energy), 디지털 공장(Digital Factory), 산업부품공급(Industrial Supply) , 유공압기술(ComVac), 연구기술(R&T) 등 6개 주력 박람회로 구성,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오늘날 산업 시장을 이끄는 원동력인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90개 이상의 컨퍼런스도 열린다.
그는 “한국에선 한국전력과 LS산전, 현대일렉트릭 등 대기업을 비롯해 코트라와 기계산업진흥회에서 한국관을 구성하고 부산시와 부천시 등 지자체들도 각각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기업 참여 규모는 약 100개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주최 측은 내년도 행사에는 70개국에서 약 6,500개사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80개국에서 약 22만 5,000명의 방문객이 하노버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는 참가사의 약 65%, 참관객의 약33%가 독일 외 국가에서 참여했다.
참관객 중 95%가 실질적인 바이어로 하노버를 찾은 2018년 방문객의 약 8%(1만6100명)는 아시아 출신으로 확인됐다. 
2019년 하노버산업박람회의 동반국가는 스웨덴으로 선정됐다.
스웨덴이 이번 박람회에서 강조하게 될 4가지 분야는 전기이동성(Electro mobility), 스마트헬스(e-health), 혁신테스트설비,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화이다.
스웨덴의 주요 국가관은 27홀에 위치하며, 주요 기술 전시관은 전시장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스웨덴-독일 간 비즈니스 서밋과 다양한 포럼 및 네트워킹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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