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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석 2020년 전기학회 회장, “세계적인 ‘명품 학회’로 자리매김할 것”
전기학회 임원진 선출···부회장 김재언·이건영·김철환 교수, 감사 신흥교 교수·고재완 대표
2018년 11월 18일 (일) 08:53:28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전기학회 2020년도 회장에 당선된 최재석 교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최재석 전기학회 회장

최재석 경상대학교 교수가 2020년도 회장으로 대한전기학회를 이끈다.
대한전기학회는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아나이스홀에서 제2차 평의원회를 열어 최재석 교수를 2019년도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전 투표와 현장 투표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최 교수는 총 투표자수 203표 중 다수 득표를 얻어 경쟁자인 안진우 경성대 교수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후보자 득표 수는 관례상 공개하지 않았다.
안진우 경성대 교수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도전장을 냈지만 고배를 마셨다.
부회장에는 김재언 충북대 교수, 이건영 광운대 교수, 김철환 성균관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산업계 몫인 부회장 한 자리는 회장에게 선출을 위임

   
김재언 부회장

했다.
이어 감사 선임에 나서 신흥교 경상대 교수와 고재완 진우시스템 대표를 선출했다.
최재석 2020년도 회장은 당선소감으로 전기학회를 명품학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많은 회원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새삼 학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꼈고, 여러분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됐다”면서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코자 부지런히 소통하며 보다 알차고 활기찬 학회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5개 전기학회 운영철학을 제시했다.
먼저, 학회 본연의 임무인 학술활동을 더욱 더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건영 부회장

또한 산학연 모든 회원이 학회에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는 학회, 아시아권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학회, 구체적인 정책을 정부기관에 적극 제안하는 학술단체를 공약했다.
더불어 5개 부문회가 화합하고 조화로운 융합을 이뤄 학술 및 기술의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고, 보급시키는 노력을 극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산·학·연·관의 공통 발전을 위한 주제를 지속적으로 찾아 기획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고려대 전기공학박사 출신으로 현재 경상대 전기공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회 본부소속 산학협동위원회 위원, 전력경제연구회 위원장, 전력기술부분회 회장, 선출직 부회장

   
김철환 부회장

등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이날 전기학회 평의원들은 2018년도 사업실적과 수지현황을 보고받고,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상정,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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