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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재단, 한수원과 경주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지원
경주 내 사회복지시설에 총 60kW 태양광 발전설비 공급···지진감지센서도 설치
2018년 10월 26일 (금) 11:11:1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에너지재단과 한수원이 태양광발전설비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왼쪽이 우중본 사무총장, 오른쪽이 이인식 한수원 기획본부장)

경주 내 사회복지시설에 총 60kW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된다.
한국에너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은 23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2018년 경주 사회복지시설 태양광발전 설비 지원사업’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수원 사회공헌 기금으로 경주 내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지원을 통해 시설의 실질적인 에너지 구입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경주 내 사회복지시설에 총60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2018년 경주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 시설당 9kw를 설치할 경우 월 9만6,000원(연간 115만원)의 에너지비용 절감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태양광 발전설비에 지진감지센서 설치, 국민안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재단은 사업운영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업 수행을 전담하며, 한국수력원자력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등 재원과 기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필요한 사항에 협력한다.
우중본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은 “재단은 태양광 발전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진, 화재 등 재난 대응 안전장치를 개발한 바 있으며, 이를 경주 내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발전설비에 도입, 설치하여 지진 등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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