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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 2018’ 전시회 개막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에너지 3대 Key Player 전시회 한자리에
잡 페어, 전기·발전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진행 일자리 창출 연계
2018년 10월 11일 (목) 00:16:3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미래 신에너지 산업의 장인 '에너지플러스 2018' 전시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딩이 진행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에너지 3대 Key Player 전시회 한자리에<br>잡 페어, 전기·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에너지 3대 키 플레이어(Key Player)인 전기·발전산업,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분야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장(場)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에너지플러스 2018’ 행사를 개막했다. 
12일까지 열리는 ‘에너지플러스 2018’은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주관한다.
3개 협단체는 각기 개별 개최해오던 인터배터리(InterBattery),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발전산업전(PGK), 스마트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 등 3대 전시회를 2015년부터 통합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에너지플러스는 총 1,000개 부스(전시면적 : 24,361㎡)에 해외 23개국 66개 기업을 포함한 총 450개 기업이 참가해 1,500여종의 제품과 최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인터배터리=LG화학, 삼성SDI,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지멘스 등 120개 기업이 400여개 제품을 전시한다.
LG화학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배터리의 역할 등 LG화학의 배터리제품을 소개하고,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를 비롯한 제품들을 출품했다.
삼성SDI는 무선(Wireless)의 시대를 견인할 Battery기술로 곧 다가올 초연결(Hyperconnectivity) 사회를 표현한 ‘Tommorow Park’ 컨셉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EV NOW 특별관=테슬라, 현대자동차, GM대우, 쎄미시스코 등 국내에 보급돼 있는 전기차와 탑재된 배터리가 전시 중이다.
▲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등 254개 기 업 1,100여개의 발전 및 송배전, 변전설비기자재가 관람객을 맞는다
정부와 전남도가 에너지스타트업·에너지신산업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판로 개척지원을 위해 40개사의 특별 홍보관을 운영하고, 한전과 한국서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6사가 중소기업의 수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스마트그리드 엑스포=LS산전, 한국전력 등 총 50개 기업이 120여 제품을 전시,  에너지신산업의 핵심인 스마트그리드의 역할과 글로벌 동향 및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가정용 스마트미터(AMI), 신재생에너지 연계 ESS, 수요관리(DR), 지능형 전력관제 시스템(EMS), EV 충전 인프라 등 전력분야 전문기업관을 운영하며, 스마트그리드 홍보관·KT와 협력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중소기업 상생협력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분야별 세계유수 전문가를 초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10일에는 남북화해 무드를 반영한 전기기기·발전 관련 대북 진출전략 세미나가 열려 전력계의 주목을 받았다.
10일 오전 9시 코엑스 4층 401호에서 개최된 개막식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의 공급을 늘리는 에너지믹스의 전환과 에너지 다소비 구조를 바꾸는 수요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면서, “에너지기기와 IoT의 결합, 에너지 빅데이터와 Al를 통한 에너지효율을 최적화하고 스마트 송배전과 수요관리, ESS 등 최고의 기술로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에너지 신산업을 통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차전지, 전기기기, 스마트그리드를 상호 연결하고 지능화시키는데 강도 높은 기술혁신과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에너지믹스 전환과 수요혁신 등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산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서포트 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개막식에 이어 관련 산업 유공자 60인에게 포상이 주어졌다.
신정순 삼성SDI 전무(전지)와 이상호 서호전기 회장(전기기기)이 산업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표창은 이용진 명성티엔에스 대표(전지), 황광수 한국전력 처장(전기기기)이 각각 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부사장, 류시주 더블유씨피 상무(전지), 이주호 스웨코 부사장, 최용범 서부발전 처장(전기기기)이 수상했다.
◇채용박람회·수출상담회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잡페어’ 및 발전 6사 중소기업 제품 통합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연계해 개최한다.
▲인터배터리=올해 2회째로 개최되는 ‘이차전지 잡페어’에서는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대표적인 전지기업 10여개가 참가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차전지 산업 구인 구직자의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
▲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10일 해외바이어 초청 1대1 상담회를 진행하고 ‘2018 에너지 산업 취업박람회’를 연계해 개최한다.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전력기자재 수요처 초청 기술(구매)교류회’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철도시설공단, 한전KDN, GS건설, 동부엔지니어링 등 발주처 10개사가 참가해 중소기업들과 발전, 신재생, 송변전 기자재 등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발전 6사의 30개 사업소 구매담당자 100명이 참여하는 ‘발전6사 중소기업 제품 통합 구매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에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줄 계획이다.
지난 해의 경우 중소기업 102개사 참석, 총273회 상담, 계약액 48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 6개 발전공기업 : 한수원,남동발전,중부발전,서부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
◇부문별 컨퍼런스 개최
전시회와는 별도 행사로 4차산업 시대, 기존 에너지산업을 혁신하고 미래에너지 사회로의 비전제시와 미래먹거리 창출 방향 등을 공유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더배터리컨퍼런스=중국, 일본, 영국, 독일 등 18명의 국내외 전지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향후 전지시장에 대한 다양한 진단을 통해 배터리산업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삼성SDI와 중국 제18소 전지과학연구소장이 국내외 배터리시장과 중국 배터리 시장의 발전과 추세에 대해 기조발표에 나선다.
▲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2018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에서 전력분야의 27편 신기술을 발표하며, 발전산업컨퍼런스에서는 GE,두산중공업, 지멘스 등에서 발전분야의 4차 산업혁명 관련한 적용사례와 선진 신기술을 발표한다.
10일 ‘남북전기산업 협력 및 진출전략’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된데 이어 대한전기학회 전기물성·응용부문회 추계학술대회도 전시기간중 개최된다.
▲국제 스마트그리드 컨퍼런스=독일, 태국, 말레이시아 등 4개국 18명의 스마트그리드 전문가들이 참석해 에너지 전환시대의 스마트그리드 역할과 발전 방향, 스마트그리드 수출 및 해외진출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12일 해외기업 유수 바이어와 연사들을 대상으로 국내 스마트그리드 현장투어를 진행, 우수 국내 기술 홍보와 중소기업의 수출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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