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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공기업 8개사 하반기 대규모 채용
사상 최대 규모 1,591명···산업부 전력사 합동 채용박람회 열고 기관별 채용계획 발표 취업정보 제공.
2018년 10월 07일 (일) 08:28:1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전력그룹사 합동 채용박람회’에 설치된 중부발전 부스에서 중부발전 입사 선배들이 취업준비생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전 등 전력그룹사가 하반기에 대규모 직원 채용에 나서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 
산업부와 전력분야 8개 공기업은 2018년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018 하반기 전력그룹사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 기관별 채용계획을 발표하고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합동 채용박람회를 통해 발표한 8개 전력그룹사의 하반기 신규채용 규모는 총 1,591명이다.
한전이 1,108명으로 가장 많고, 한전KPS 100명, 남부발전 93명, 동서발전 91명, 서부발전 70명, 남동발전 45명, 중부발전 44명, 한전KDN 40명 순이다.
이는 합동채용박람회를 개최한 2016년 이래 최대 규모이다.
상반기 채용한 899명을 감안하면 올해 전력그룹사가 채용하는 인원은 2,490명에 이른다.
2016년 2017년 채용 공고 인원은 각각 1,267명 1,209명이었다.
산업부와 8개 전력그룹사는 2016년 이후 매년 합동 채용박람회를 열어 취업준비생 에게 회사별 맞춤형 취업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들을 채용하는 기회를 부여
특히, 그동안 연 한 차례 시행하던 합동 채용 박람회를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신규채용 시즌에 맞춰 연 두 차례로 확대 개최함으로써 구직자가 필요로 하는 취업 정보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아울러 채용박람회에서는 전력그룹사별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먼저 입사한 선배들이 각 기관별 채용전형 특징 소개, 본인의 취업준비과정과 전형단계별 성공 사례, 직무관련 질의응답(Q&A) 등을 직접 묻고 답하는 생생한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의 궁금함을 해소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도록 배려했다.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은 오는 27일 합동 필기시험을 실시해 중복합격 등 과도한 경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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