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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라이노텍, 과감한 혁신·투자로 고객만족 실현
2018년 09월 09일 (일) 10:55:25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국남동발전 2018년 선정 중핵기업>

   
김연이 (주)신라이노텍 대표

1998년 창업한 신라정밀은 국내 프레스 가공산업 발전을 선도해왔고 2015년 (주)신라이노텍(대표 김연이)으로 법인 전환했다. 신라이노텍은 창업초기부터 끊임없이 기술개발 투자에 나서고 엄격한 품질관리 노력을 기울인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를 통해 다 공정 일체화 생산 기반을 다지는 한편, 최고의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인정받는 TS 16949를 획득해 고품질 신뢰성 높은 제품으로 고객 만족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김연이 신라이노텍 대표는 “경영전반에 걸쳐 과감한 혁신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단행해 훌륭한 인재를 키워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고품질 최상의 생산성으로 성심을 다해 고객사와 함께하는 21세기 글로벌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임직원들의 복지증진과 근무여건 개선에도 남다른 공을 들이는 인물이다. 특히 ‘여성친화기업’답게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여성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해 여성인력이 자신감을 갖고 핵심인재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라이노텍은 가전, 자동차, 방산부품, 조선분야 의장품을 제작 공급하는 기업이다. 2002년 6월 LG 트롬 세탁기 도어를 개발, 홈 가전 부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같은 해 10월에는 S&T중공업(주) 협력업체로 등록하고 군용·상용차 차축, 밋숀, 브레이크 관련 자동차 부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2008년에는 조선 기자재 의장품 시장에 진출,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겼다. 2010년 10월 현대 다이모스 1차 벤더인 우신 산업(주)과 협력관계를 맺는 것을 계기로 자동차 부품전문 업체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2012년 10월에는 자동차 커튼식 에어 백 부품을 자체 개발하고  제조공법을 특허 출원해 기술력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매출신장에 기폭제로 작용했다.
이처럼 신라이노텍은 국책과제 등 다양한 기술개발을 진행해 굵직 굵직한 성과물을 만들어 냈다. 해마다 R&D 분야에 매출의 상당 부분을 투입,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온 결과물이다. 배수구용배수장치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신라이노텍은 2009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세워 기술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특히 이노비즈 기업 및 부품소재 전문기업, 벤처기업 인증서를 취득, 기술혁신형기업으로 거듭났다. 올 6월에는 경남 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기업인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신라이노텍은 2014년 10월 한국남동발전 협의회 회원으로 등록, 회사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지난 7월에는 남동발전 중핵기업에 선정돼 도약의 새 디딤돌을 놓았다. 김 대표는 “두 차례 남동발전의 지원을 받아 산업혁신운동을 전개,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임직원의 변화와 혁신 마인드를 향상시켰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남동발전이 추진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져 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남동발전 중핵기업의 면모에 걸맞게 해외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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