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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공공기관 최초 임금격차 해소 상생협약 체결
허들링컴퍼니 컨퍼런스 열고 대중소기업 간 화합 소통 모색
2018년 07월 01일 (일) 14:24:3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왼쪽),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가운데), 경원현 이업종협의회장(오른쪽) 이 상생협력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동발전이 공공기관 최초로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중소기업과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다.
한국남동발전은 6월 28일 제7회 허들링컴퍼니 컨퍼런스에서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남동발전은 협약 이후 협력중소기업과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는 한편, 상생결제 확대를 통해 대금지급의 안정성 확보, 신규채용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기술개발 지원, 창업벤처기업 육성, 해외동반진출 등의 동반성장 활동 추진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협력사 경쟁력 향상에 노력키로 했다.
28일부터 무주리조트에서 이틀간 열린 허들링컴퍼니 컨퍼런스 행사에는 유향열 사장을 비롯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경원현 이업종협의회 회장 등 내빈과 협력사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대중소기업간 편견과 갈등을 해소하고 이해와 화합을 통해 소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중소기업간 소통과 화합을 선도하는 남동발전의 역할제고와 동시에 상반기 결산, 동반성장 성과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발전은 ㈜비엠티, 와이피피(주)에 KWC-30기업 인증서를, ㈜휴먼아이씨티, ㈜디엠티, ㈜신라이노텍에 중핵기업 인증서를 각각 수여했다.
이들 기업에게는 향후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기업 당 1~5억원의 육성자금이 지원된다.
유향열 사장은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제7회 허들링컴퍼니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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