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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100개·창업기업 30개 육성
동서발전, 워크숍 ‘동반성장 10대 추진과제’ 공유
상생기금 55억 출연도
2018년 06월 07일 (목) 17:59:5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중소기업 동반성장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의 질적 성장과 벤처기업의 집중 육성을 통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동반성장 10대 주요 추진과제로 ▲국산화 기술 연구개발 확대 및 1,000억 원 투자 ▲벤처기업 100개사 및 신규창업 30개사 육성 ▲4차 산업형 스마트 팩토리 기업 30개사·30억원 지원 등을 선정, 협력 중소기업과 신규 창업기업이 동서발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한국동서발전은 7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협력 중소기업,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2018 동서발전-중소기업 동반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2030 비전·경영전략을 소개하고, ‘2020 동반성장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왼쪽)과 김형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오른쪽)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일준 사장은 동서발전 지원사업인 발전기자재 강소기업 연구개발 참여로 26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주)BMT와 EWP-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후 성장기반을 마련한 (주)지이엠플랫폼 2개사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동서발전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55억 원을 출연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농어촌 일자리 창출과 복지 향상을 지원해 정부의 국정전략인 ‘사람이 돌아오는 농어촌 달성’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협력중소기업 및 창업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해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나겠다”고 말했다.

   

김형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왼쪽 여섯 번째)과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 일곱 번째) 및 관계자들이 협력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둘러본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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