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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 기술개발 박차
전기산업진흥회, 정총 열고 사업계획·수지예산 의결
2018년 02월 06일 (화) 14:05:11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전기산업진흥회는 올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AICBM(AI, IoT, 클라우드, 빅 데이터, 모바일)을 융·복합화하는 기술개발에 전기산업계가 참여할 수 있도록 미래전략 기술개발 과제를 기획, 발굴하고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관련 표준개발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은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회의실에서 ‘제28회 정기총회(연구조합 12차)’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는 등 전기산업계의 발전방안을 마련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전기산업진흥회는 수요처와 산업계 간 맞춤형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9월 초경 완공 예정인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을 통해 ‘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밸리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에너지분야 창업보육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더불어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에서 필요한 에너지분야 전문인력 및 기능인력을 양성해 취업 매칭 활동을 전개하고 일자리 창출기관으로서 시험설비 및 오픈랩을 활용해 에너지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R&D)을 지원하는 에너지밸리 전문연구개발 기관으로 발돋움키로 했다.

전기산업계 신제품 개발과 인증 시럼 지원을 위한 고효율 전력설비 시험센터 건립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세계시장 개척 및 수출촉진 일환으로는 한국전력, 발전 6사, Kotra 등과 공동으로 미국 전기전자기술자 협회 전시회(IEEE PES),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등 주요 수출 거점지역의 ‘유망전시회’에 한국관을 개설해 참가하는 한편, 동남아지역(인도네시아, 필리핀)과 중남미지역(칠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수출유망지역에도 ‘수출촉진단’을 파견한다.

또한 전기산업계의 소통문화 정착과 공동 대응을 위해 전기산업발전위원회, 전기산업통일연구협의회 및 대기업협의회 등 협의체를 적극 활용해 주요 사안별로 관련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대정부 건의 안건 발굴 등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전기산업진흥회 2018년도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의결주문 내용을 듣고 있다.

이날 전기산업진흥회는 2017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한 후 2017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비상근 임원 해임 및 선임(안), 정관 중 일부 개정(안),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올해 편성한 예산은 일반사업 19억 2,889만원, 특별사업 81억 1,081만원 등 총 100억 3,971만원으로 전년대비 9.0% 감소했다.

장세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수출시장과 세계경기 위축 및 보호무역 강화 등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국내외적으로 불안과 혼돈이 거듭된 해였다”고 평가하고 “새해에는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전기산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신기술개발(R&D)투자 확대 및 해외진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진흥회와 국내 전기산업의 미래를 위해 회원사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은 올해 ▲250km/h급 강체 전차선로 개발 과제(계속) ▲주상(100kVA급), 지상(500kVA급) 소형 고효율 배전용 변압기 개발 과제 수행 ▲저압 직류 배전용 대용량 차단 보호 장치 개발과제 ▲전압형 HVDC용 서브모듈 시험장치 및 고압절연 전원장치 개발과제 수행 ▲전압형 HVDC 전력기기 감시진단 기술개발 과제, ▲친환경 비가교 절연기술을 적용한 154kV급 전력선 개발 ▲170kV급 친환경 Dry Type Plug-In 부싱개발 과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수출형 MG개발 및 실증 과제 ▲전력기술표준화 인증사업 등 산·학·연 및 회원사와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R&D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인프라 기반 구축을 위해 ‘2018년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와 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와 간담회, 기술정보 교류 등 조합 활성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올해 예산은 일반사업 2억 2,276만원, 특별사업 8억 3,576만원 등 총 10억 5,853만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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