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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기술로 최고 품질·고객만족 실현
(주)오무전기
2017년 12월 11일 (월) 10:47:3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강인순 대표

1981년 창업한 (주)오무전기는 전동기 유지보수·수리 분야에서 하자없는 공사와 불량없는 제품수리로 5대 발전회사와 굳건한 신뢰관계를 구축해온 대표적인 기업이다.

오무전기는 1990년 한전보수(주)(현 한전KPS)협력업체 등록을 시작으로 1995년 한국전력 정비적격업체로 선정된 이후 전국 발전소에서 계획예방정비공사와 발전설비 반출정비공사에 주력해왔다.

오무전기는 정비 수행능력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주기적인 자체교육과 실습을 통해 개개인의 노하우를 끌어 올린 결과물이다. 임직원간 유대관계를 긴밀하게 다지고 신속한 보고·합리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갖춰 공사 진행 중 발생하는 문제점, 보완사항, 건의사항 등에 탄력적으로 대처하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설립이후 최상의 기술로 최고의 품질과 최선의 고객만족을 실현해온 오무전기는 앞으로 확고히 다져진 시장의 믿음을 바탕으로 발전산업 정비시장의 외연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강인순 대표는 “품질확보 노력을 배가하는 한편, 직원과 동종 산업계 인력의 안전을 도모하는 아이디어 제품 개발과 정비시장 내 안전관련 설비개발에 역량을 발휘해 업계를 리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무전기는 비록 직원 10여명의 작은 기업이지만 직원들을 위한 복지엔 대기업을 지향한다는 것도 두드러진 특징이다. ‘직원행복이 회사 발전의 최우선 원동력’이라고 믿고 직원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오무전기 경쟁력의 핵심도 인간중심 경영의 토대 위에 하자없는 공사와 불량없는 제품수리, 사고없는 안전한 공사를 이끌어내는 데 있다.  강 대표는 평소 직원들에게 우리 자신이 ‘발전산업 유지보수의 최선봉’에 서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우리가 조이는 볼트 하나에도 자긍심을 가지고 모든 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이유다.

   
2013년 4월 태안발전 8호기 터빈전동기 정비공사중 전동기 반출 장면

서부발전과의 인연은 서부발전이 한국전력에서 분사하기 이전인 1995년 한국전력 정비적격업체로 선정되면서 부터다. 이어 1996년부터 평택발전본부와 서인천발전본부의 경상정비(한전기공 협력업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1997년 기존 공장이 서부간선도로, 아파트단지 조성 등 정부의 지역개발계획에 따라 서울 구로동에서 인천 서구로 이전하면서 10분 거리에 있는 서인천발전본부와 지리적 장점을 살려 전동기 긴급반출, 수리에 참여했다. 현재는 그동안 다져온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부발전 내 모든 사업소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강인순 대표는 서부발전의 동반성장 지원을 받아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서부발전 동반성장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산업혁신운동에 참여했고 3정5S활동을 펼쳐 물류관리·진도관리·설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능률 향상을 이룰 수 있었다. 일반기업에서는 좋은 제도임을 알지만 금전적 압박으로 참여가 어려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게 돼 참여하는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었다.

” 2016년 여름부터는 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리더십캠프’지원을 받아 직원들 가족과도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졌다. 강 대표는 “비싼 휴가철에 좋은 휴양지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2박 3일을 보낼 수 있어 직원들의 호응도가 무척이나 좋았다”고 말했다.

올해는 사무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여직원들에게 편안한 사무의자를 지원받았다. 또 해외홍보물 제작 지원사업 도움을 받아 해외박람회 참여 때 필요한 홍보물을 보다 좋은 품질로 만들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강 대표는 서부발전 동반성장팀을 생각하면 항상 감사와 감탄만 나온다고 했다. “늘 새로운 아이템으로 혜택의 당사자인 중소기업마저 무심히 넘겼던 작은 부분까지 살피는 모습을 발견한다”며 “이것이 진정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동반성장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특히 “서부발전은 당장 즉각적이고 가시적 결과만을 바라지 않고 외부에 크게 티가 나진 않더라도 중소기업의 현장에서 필요한 여러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한 기업이라도 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독려하고 이끌어준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가끔 ‘우리같이 작은 회사가 될까?’하는 자격지심에 지원하지 않았던 많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협력사의 직원까지 꼼꼼히 챙기는 따뜻한 손길에 매번 가슴 벅차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저희와 같은 소기업의 권익향상과 이익창출, 직원복지에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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