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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희망의 보금자리 16호점’ 오픈
화재로 어려움 겪는 이웃에게 주택 제공해 자립기반 마련
2017년 12월 07일 (목) 18:34:38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중부발전이 ‘행복이 가득한 집 희망의 보금자리 16호점’을 오픈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세 번째부터) 박은희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용일 사회공헌담당부장, 이종국 조달협력처장, 수혜자 최씨)

한국중부발전은 7일 보령시 웅천읍 대천리 신축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새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행복이 가득한 집 희망의 보금자리 16호점’을 오픈했다.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은 중부발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나눔기금)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재원을 마련해, 거실과 방, 화장실, 다용도실 등을 갖춘 조립식 스틸하우스를 건축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특화사업이다.

이번 희망의 보금자리 16호점의 주인공 최〇〇씨는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주택 옆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며 주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최○○씨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준 중부발전 임직원에게 연신 미소를 지으며 “중부발전 정말로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성익 중부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최○○씨에게 화재로 인한 고통에 대한 진심어린 위로와 함께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도움을 드리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서 봉사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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