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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기업 수출활성화 위한 맞춤형 판로지원
서부발전, 6개사와 3.8억원 해외판로지원 성과공유과제 협약
2017년 09월 26일 (화) 15:05:1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박용규 서부발전 조달협력처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협약식에 참석한 협력중소기업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과 협력중소기업들은 앞으로 공동과제 수행을 통해 발생된 성과를 공동으로 분배하고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서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정영철)2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고려엔지니어링 등 협력중소기업 6개사와 해외판로지원 성과공유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2006년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이래, 2015년부터 다()자간(협업), 해외판로지원, 실증시험지원 성과공유과제를 3대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매년 8개 분야 50여개 이상의 성과공유 과제를 진행하는 등 성과공유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부발전의 해외판로 지원 성과공유 과제는 협력기업들에게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원제도 중 하나다. 종전에 해외전시회나 시장개척단 참여지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해외특화용 신제품 개발, 해외 Test-Bed 지원 등 중소기업이 수출을 위해 가장 필요한 부분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들끼리 컨소시엄을 이뤄 진행하는 과제도 있어 연계기업끼리 해외진출을 위한 많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6월부터 신문 광고 등을 통해 과제를 공모하고, 성과공유추진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6개 기업 3개 과제에 대한 지원을 확정했으며, 참여기업의 해외수출 활성화를 위해 38,000만원이 지원된다.

이날 협약을 맺은 기업들은 1년의 기간 동안 과제를 진행하며, 사업지원 결과 발생된 해외매출에 대해서 3년간 매출액의 2.5%를 성과공유금액으로 공유하게 된다.

서부발전은 이렇게 조성된 기금으로 중소기업에 재투자하거나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서부발전 특유의 사회적 책임형 성과공유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용규 서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이번 과제가 기업들에게 해외진출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향후에도 협력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이번 성과공유과제 외에도 다자간 성과공유과제와 실증시험지원 성과공유과제도 지원, 협력기업의 신제품 개발 및 개발된 제품의 현장 실증을 통한 판로지원 노력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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