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7.9.25 월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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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업계 최초 가스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
전국 4개 LNG 기지에 ‘전력설비 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2017년 09월 12일 (화) 10:49:3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국가스공사 본사 사옥 전경

한국가스공사는 11일 가스업계 최초로 평택, 인천 등 전국 4LNG 생산기지에 가스설비 예지보전을 위한 전력설비 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EDMS)’을 구축한다.

전력설비 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Electrical Diagnostic & Monitoring System)은 핵심 전력설비(GIS, 변압기 등)에 대한 실시간 상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설비고장 예후를 사전 경고하고 선제 조치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배전반 및 케이블 부분방전 등 일련의 전력계통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20152월 시스템 구축 기본계획 수립 후 지난해 10월 평택과 통영 LNG 기지에 도입을 완료했으며, 내년 11월까지 인천과 삼척기지에도 확대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성모 가스공사 생산본부장은 이번 EDMS 시스템 도입으로 장기운영 전력설비에 대한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졌다앞으로도 설비 특성을 고려한 예지보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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