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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창간축사] 이병석 국회의원
-전력산업 발전 든든한 토양으로
2006년 06월 10일 (토) 01:43:05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 이병석<국회의원>
산자위 한나라당 간사

불(火)과 함께 시작한 인류의 역사 속에서 전력·전기만큼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 것도 없지 싶습니다.

또한 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자료(data)의 홍수 속에서 정보(information)를 가려내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전력분야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국민생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면서도 좋은 정보를 가려내어 국민들에게 올바로 전달하는 일은 대단히 소중하고 또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제 전력경제신문의 창간은 보다 알찬 정보에 목말라하는 수요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기쁜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전력산업은 유례없는 고유가 사태와 경쟁체제 심화 등으로 많은 변화와 위기의 시점에 서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전력인들의 슬기로운 대처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 및 유관기관은 물론 국민 모두가 에너지에 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여 당면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이 때 균형 있는 시각으로 이 모두의 의견을 취합하고 이끌어 줄 탄탄한 전문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참신한 기획과 기동성 있는 취재를 통해 전력산업계의 등불 같은 존재로 성장하는 전력경제신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전력산업에 경쟁이라는 변화의 요소가 도입되어 있고 국내외적으로 제반여건이 급변하는 시점에서 언론의 역할은 독자의 정보욕구 충족뿐만 아니라 변화의 방향을 정확히 분석하여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을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전력경제신문은 전력산업분야 전문지로서 이러한 역할과 사명을 인식하고 시대의 변화와 독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생산자와 수요자를 이어주는 전문지이자 차별화된 정보로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신문이 되어 주십시오.

정보의 생산과 전달이라는 언론본연의 막중한 임무와 함께 전력산업의 발전에 든든한 토양을 만들어주시길 기원하며 50년 100년 더욱 발전하는 전문 언론사로 성장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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