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7.10.22 일 19:29
> 뉴스 > 특집 > 동반성장 | 동반성장
     
동서발전, 중기와 인도 전력시장 수출판로 개척
수출촉진단 파견…중기제품 1,500만 달러 수출상담
에너지 및 종합석유화학 등 7개 인도 EPC사와 벤더등록 추진
2017년 07월 07일 (금) 12:29:41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국동서발전은 2일부터 7일까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협력중소기업 10개사 등으로 구성된 인도 파워실크로드 수출촉진단과 함께 인도 현지를 방문해 인도 전력시장 수출 거점화를 위한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해외수출 상담회에 참여한 국내 중소기업들은 인도 EPC사인 EIL, GAIL, BHEL, LANCO, Reliance, L&T, Toyo의 바이어로부터 벤더 등록 40건 추진 및 구매상담 125건에 1,500만 달러 수출상담의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냈다.

   
 
EPC
사는 발전소, 공장 등의 플렌트에서의 설계 및 자금조달, 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일괄해 수행이 가능한 업체이다.(뉴델리-EIL(에너지종합), GAIL(천연가스공급), BHEL(발전중전기), LANCO(발전, 신재생 EPC. 뭄바이-Reliance(석유화학, 섬유), L&T(엔지니어링, 발전, 인프라), Toyo(석유화학))

동서발전은 인도 전력시장의 중소기업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지난해 인도 현지를 방문해 9건을 수주, 230만 달러 규모의 현장계약을 성사했고, 올해는 전력 EPC사뿐만 아니라 에너지 및 종합석유화학 등 7개 초대형 인도 EPC사를 직접 방문해 벤더 등록 설명회와 수출상담회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인도 수출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특히 이번 인도 파워실크로드 수출촉진단 파견은 동서발전의 인도 현지 에이전트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가진 인도지사의 수출지원 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해외시장진출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인도 전력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협력중소기업 관계자는 지금껏 이번 수출상담회 행사처럼 벤더등록을 위한 참여기업의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된 사업은 드물었다. 벤더등록 가능·불가능 제품을 세세히 분류해 소개하고 벤더등록 팁도 상세히 알려주는 등 철저하게 준비된 상담회를 개최해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국내 우수 협력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전시회 참가는 물론 수출상담회, 유력바이어의 국내초청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