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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같이’와 ‘가치’ 체험하며 소통 ‘한마음’
중기와 ‘허들링 컴퍼니 컨퍼런스’ 개최
2017년 06월 26일 (월) 10:18:3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남동발전과 협력중소기업들이 소통의 문을 활짝 열고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문화를 확대하는 장을 열었다.
한국남동발전은 22일부터 이틀간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허들링 컴퍼니 컨퍼런스  (Huddling Company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재원 남동발전 사장을 비롯해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경원현 이업종 중소기업협의회장, 이업종협의회원 60여개사 임직원 등 470여명이 참석해 어느 해보다 열기가 뜨거웠다.

‘허들링 컴퍼니 컨퍼런스’는 정형화된 워크숍 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화합 페스티벌로 남동발전의 대표 동반성장 행사다.

모토는 서로를 배려하고 감싸 안는 남극의 펭귄처럼 ‘허들링 컴퍼니’를 추구한다.
허들링은 알을 품은 황제펭귄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체온을 기꺼이 나눠 혹한의 겨울 취위를 견디는 방법을 말한다.

바깥쪽과 안쪽에 있는 펭귄들이 무리지어 돌면서 체온이 떨어질 때 서로의 위치를 계속 바꾸어 가며 한 겨울 추위를 함께 극복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도 참가자 전원이 소속과 지위고하를 떠나 화합과 협력의 장으로 열려 중소기업인의 자금심을 고취하고 남동발전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첫 날 2017년도 상반기 동반성장 성과를 결산한 후 다함께 문경새재 트래킹에 나서며 남동발전과 중소기업이 호흡을 맞췄다.

저녁에는 문경STX 야외잔디에서 ‘화합의 밤’ 시간을 갖고 분과별로 준비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오전에는 분과대항 축구와 족구, 릴레이, 팔씨름, 단체줄넘기 등 체육행사를 통해 한마음 한 뜻으로 동반성장하는 의지를 다졌다.

   
장재원 남동발전 사장
첫 날 행사에서 장재원 남동발전 사장은 “때이른 무더위로 인해 산업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땀 흘리시는 협력중소기업 임직원 여러분들도 올해는 한층 더 힘겨운 여름나기가 될 것 같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일심단결해 품질과 생산을 높이고 내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머나먼 해외 오지까지 수출증대를 위해 지구촌을 구석구석 누비는 눈물겨운 자구노력에 진정으로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장 사장은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돼 대·중소기업간 소통과 화합의 대표 아이콘이 된 ‘허들링 컴퍼니 컨퍼런스’는 이제 남동발전과 협력 중소기업간의 소통의 대명사이자 진정성의 키워드가 된 매우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국내 최대의 동반성장 페스티널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 여섯 번째 ‘허들링 컴퍼니 컨퍼런스’도 여러분과 어께를 걷고 ‘같이’와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살아 숨쉬는 소통의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덧붙여 장 사장은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스몰자이언트(글로벌 강소기업)가 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바쁜 일정을 쪼개 행사에 참석한 이유로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은 유일한 기업인 남동발전의 동반성장 현장을 보고 싶어서 였다”고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안 위원장은 “앞으로 남동발전이 상생과 배려의 정신으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원 사장이 케이시시정공, 우암코퍼레이션 대표에게 KOEN World Class-30기업인증서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장재원 사장은 KOEN World Class-30기업으로 선정된 케이시시정공, 우암코퍼레이션 대표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중핵기업으로 뽑힌 비티엑스, 풍성정밀관, 금성이노텍 등 3개사 대표에게도 각각 인증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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