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상권 안전공사 사장(왼쪽)과 이재훈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오른쪽)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전력산업 인재 양성과 중소기업 기술 지원을 위해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와 어깨를 나란히 걸었다.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18일 경기도 시흥에 있는 한국산업기술대 행정동 회의실에서 이재훈 총장과 ‘전력산업 인력양성 및 전기안전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약정’을 함께 맺었다.
| |
 |
|
| 이상권 안전공사 사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이재훈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력산업 분야 인력양성 ▲전기안전 전문기술 연구개발 ▲교육․연구 인력 교류 ▲산업현장에 대한 기술 지원 등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상권 사장은 “이번 협약이 개방과 협업의 ‘정부3.0’ 시대에 부응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기술지원 등을 통한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힘을 보태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4.4.26 금 19:34 
epetimes@epe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