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복 산자위 새누리당 간사

존경하는 전력경제신문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국회의원 이진복 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을미년 1월을 맞이하여 온순한 양의 기운을 받아 무탈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어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력경제신문은 2006년 창간 이후에 차별화된 정보 제공과 의제 설정, 획기적인 편집으로 전문신문의 새 지평을 열어 나가고 있습니다. 탄탄한 정보네트워크로 전력산업계의 생생한 뉴스를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늘날 전 세계는 천연자원의 고갈과 경제악화로 인하여 전 지구적 에너지 위기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우리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우리가 독자적으로 에너지원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그리드가 활성화되어 효율적 에너지 사용과 안정적 전력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저 또한 스마트그리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창의적 사고와 정보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지식과 정보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전력경제신문’은 우리의 생활에서 전력산업계에 대한 소식을 시시각각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언론 발전에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독자들에게 기쁨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력경제신문’이 꼭 필요한 신문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으시고 희망을 주는 깨끗한 신문으로써 독자들에게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신 독자분들의 소망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고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풍요로운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