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5.19 일 17:35
> 뉴스 > 특집 > 이슈&이슈 | 이슈&이슈
     
“방폐장 부지내 활성단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원자력환경공단, 언론보도 해명
2014년 08월 25일 (월) 10:03:59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경주 방폐장 아래에 새로운 지진단층이 발견됐다’는 JTBC 단독 보도와 관련해 해명입장을 내놨다.
 

방폐장 부지 내에는 활성단층이 존재하지 않으며, 부지내 존재하는 소규모 단층에 대해 안전하게 설계와 시공을 마친 만큼 안전성에는 문제없다는 게 공단의 공식 입장이다
 

원자력환경공단 엔지니어링실 관계자는 “확인된 단층은 처분시설 부지위치 기준에 만족하며 공사 전 이미 안전성 검토를 거쳐 그 결과를 토대로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2009년부터 2010년 진입동굴 굴착공사를 하던 중 1번 사일로 지역에 단층이 있음을 확인하고 국내외 전문기관의 구조해석을 거쳐 단층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한 후 지반여건을 설계 및 시공에 반영한 후 2011년 4월 사일로 굴착에 착수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일로 공사과정에도 추가로 국내외 전문기관(한국지질공학회, 핀란드 S&R사, ‘12.3~’12.9월)의 안전성 검증을 시행, 구조적 안전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시(제2012-3호에 활성단층에 관한 기준)는 미국 연방법 10CFR Part.100을 준용하도록 되어 있다.
 

이 기준은 10CFR Part.100은 활성단층을 3만5천년 이내 1회, 50만년 이내 2회 이상 움직인 단층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는 “미국 연방법은 지질학자들이 면밀한 검토를 거쳐 만들어진 것으로 원자력 사업자가 만들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