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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창간축사] 김문덕 전력연구원장
없어서는 안될 친구같은 역할 기대
2006년 06월 11일 (일) 23:39:0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전력경제의 희망찬 미래를 선도하고, 정부와 전력산업계의 메신저 역할을 담당할 전력경제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력산업구조개편이후 전력시장은 한전과 더불어 여러 발전회사와 독립 발전사업자, 전기 판매 사업자, 구역 전기 사업자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존재하는 관계로 이들 사이의 조정과 리더십 발휘는 매우 고차원적인 전력정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참여자들을 만족시키고 전력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력경제신문과 같은 전문성 있는 언론의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력산업이 국가의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방안은 저렴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효율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가의 경쟁력을 지원하는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연구개발을 통해 전력의 요금을 낮추어 왔으며 안정적으로 신뢰성 있는 전력을 공급을 해 왔지만 아직도 신뢰성과 관계가 있는 정전 등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은 꾸준히 전력 기술의 연구 개발을 통한 기술 분야의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력 기술은 그동안 급속한 기술 혁신을 경험해 왔지만 이제는 기술적 정체(Techno logical Stasis)를 맞이하고 있어 전력 산업이 더욱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이 분야의 연구 개발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전력 기술 분야의 연구 개발 성과가 앞으로의 전력 산업을 성장을 결정하기 때문에 전력경제신문에서는 전력 기술 분야의 연구개발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내실을 키우며 '유용한 정보의 공유'라는 순수한 정신을 견지하여 우리의 곁에서 없어서는 안될 좋은 친구로 자라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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