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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일본전기계]사회적 신뢰 구축 5원칙 중점 추진
<신뢰도 획득>
2006년 06월 11일 (일) 21:55:05 김성웅 기자 ksw10@epetimes.com

■ 도쿄전력 경영계획

도쿄전력은 지난 2004년 발표한 ‘경영비전 2010’ 가운데 올해를 사회적 신뢰를 획득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해로 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할 과제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도쿄전력의 올해 경영계획은 ‘에너지의 최적 서비스를 통해 풍족한 생활과 쾌적한 환경실현에 공헌한다’는 그룹경영 이념으로 시작된다.
도쿄전력그룹은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불미스런 일이 발생한 이후 고객분들에게 신뢰를 보다 확실하게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환경대책이나 지역사회로의 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하게 지켜나가고 있다.

1. 안정적 전력공급 - 원자력 중심 전원 최적화 추진

2. 안전확보 품질향상 - 무재해달성 협력사와 일심동체

3. 기업윤리·법령준수 - 경쟁의 공정 투명성 확보 총력

4. 친환경으로 사회공헌 - CO2배출 20%줄여 환경 쾌적화

5. IR실현·정보공개 - 원전운영등 철저한 정보공개

도쿄전력은 사회의 신뢰를 획득하는 방안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 시큐리티 확보와 안전 확보·품질관리의 철저 및 위기관리의 실현, 기업논리·법령준수 철저, 환경중시형 공헌, 광고·IR실현과 정보공개 철저로 지역과의 신뢰관계 구축 등 모두 5가지 방안으로 철저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 시큐리티 확보의 방안으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및 안정운전과 입지지역으로부터의 신뢰회복에 전체그룹사와 협력회사가 일체화돼 노력할 것과 에너지 시큐리티 확보, 경제성·운용성·환경으로의 적합 등의 배려, 원자력을 중심으로 하는 전원(電源)의 최적 혼합을 착실하게 추진키로 했다.

또 전력수급 변동이나 연료가격 고취 등에 대해 연료조달 위험으로부터 대응력을 강화하고 점검을 확실하게 실시함에 따른 설비의 건전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법령준수 및 안전 확보, 환경안전 등으로부터 필요한 대책을 확실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안전 확보·품질관리의 철저 및 위기관리의 실현은 ‘인신(人身)화재 제로’ 달성을 결의하며 협력회사와 그룹 각사가 일체화돼 안전 확보를 위한 방지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안전관리의 구조를 한 단계 정착시키는 계획에 따라 안전 최우선 의지를 철저히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규정이나 매뉴얼을 바탕으로 업무운영을 철저히 하고 업무 표준화를 추진할 것이며 사실이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 이것을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단계적으로 실행, 개선내용을 매뉴얼에 반영하는 것에 따라 업무의 표준화 및 개선 사이클을 회사내에 정착한다는 것.
이밖에도 법령 등을 준수하고 위기관리와 재무정보의 적정표시 등 현행 내부규제시스템의 유효성에 대한 평가 및 검토를 실행, 필요에 대응한 수정을 할 것과 수도(首都)직하형 지진 등 대규모 재해에 대응, 네트워크 시큐리티를 확보하고 컴퓨터로부터 사내정보 유출방지와 시설로의 부정침입 방지 등 위기관리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세 번째로 기업논리·법령준수 철저는 전기사업법과 독점금지법을 시작으로 하는 관계자 법령을 준수하고 업무운영의 적합성과 경쟁의 공정 및 투명성을 확보하며 기업윤리 및 법령준수에 대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행함과 공시에 정착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네 번째로 환경중시형 사회에 공헌부분은 지구온난화 문제에 적절한 대응과 환경관리 및 환경 커뮤니케이션 실현 등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우선 지구온난화 문제에 적절한 대응은 ‘경영비전 2010’에 따른 지구환경공헌목표(2010년까지 CO2 배출원단위를 1990년도에 대비 20% 삭감) 달성을 위해 CO2 삭감에 기여하는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및 안정운영과 함께 화력발전의 열효율 향상, 자연에너지 이용확대, 쿄토메카니즘 활용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RPS법(전력판매사업자에 대한 판매전력량의 일정비율을 신에너지 등으로 공급하는 법)상의 의무수행달성(2010년까지 약 41.5억kWh 예상)을 향한 최대한의 노력을 함과 동시에 그린전력기금(희망하는 고객으로부터 기부금을 모금, 자연에너지 설비조성에 충당하는 제도)과 그린전력증서제도(도쿄전력그룹의 자회사를 통한 자연에너지 발전으로부터 생산된 전기를 증서화한 형태로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에 판매하는 제도)에 적극적으로 지원, 자연에너지 보급 확대에 노력할 것이다.

효율적인 지구온난화 대책이라는 관점으로부터 세계은행 탄소기금(도상국이나 이행경제국의 온난화 가스배출 삭감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세계 최초의 탄소기금) 등으로 출자 및 온난화가스 삭감 프로젝트(자연에너지 발전과 메탄회수, 조림사업 등 온난화가스 배출량을 삭감 또는 흡수량을 증대하는 프로젝트)로부터의 탄소크레지트(온난화 가스배출량의 상쇄에 사용되는 온난화가스 삭감 및 흡수량의 권리) 구입 등 쿄토메카니즘의 적극적인 활용을 실행한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전기 사용에서 에너지 절약이나 CO2 삭감을 향해 에코큐트(전기급탕기) 등 고효율 히트펌프의 보급 확대를 계획함과 동시에 CO2 다이어트 선언(희망하는 고객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활동 가운데 노력할 수 있는 항목을 선택, 그 내용을 공지하는 방식)이나 ECO 서포트프랑(에코큐트를 구입한 고객이나 에너지절약에 참가하는 오피스빌딩 등의 고객에 대해 CO2 삭감효과에 대한 지원을 실행함과 동시에 국내 산림의 CO2 흡수량 증대를 위해 산림보호 활동을 실행하는 것) 등의 활동,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따른 정보제공을 통해 고객 주변에서 온난화 방지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환경관리·환경 커뮤니케이션 실현은 자원순환형 사회형성에 공헌하기 위해 폐기물 리사이클과 그린 조달 등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과 환경과 관련된 정보제공 충실, 통일 컨셉 TEPCO의 ECO라는 것으로 환경 커뮤니케이션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차세대층을 향해 환경과 에너지 교육의 지원이나 자연보호, 각 지역에 따른 환경보전 활동에 참가 등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과 파트너쉽을 통한 활동에 충실하겠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광고·IR실현과 정보공개 철저로 지역과의 신뢰관계 구축방안으로 영업 광고를 통해 안정적인 제공과 환경대책,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공헌(CSR)에 관한 노력을 알리고 주주 및 투자가에 대한 책임설명과 동시에 양방향성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한 IR활동을 추진하며 원자력발전소 운영 등 정보공개를 더욱 철저히 함으로써 사업 활동의 투명성을 높여 지역과 공생하도록 할 것이다.

한편 도쿄전력그룹은 지난 2002년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점검 및 보수작업과 관련, 불미스러웠던 일들의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약속실현을 사회적 사명으로 여기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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